썰
성인이 되보니 서투른 사람이 숙달된 사람보다 나은거 같아요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초면에 빠르게 공통분모를
찾아서 유대감을 형성하며 급격히 친해지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사람들 십중팔구는 일하면서만
소통해야지 그 이상의 친밀함은 독이라는걸 매번
경험하곤 합니다.
반대로 엄청 서툰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들은 일하다가 가끔은 조금 답답할때가
있긴해도 인간적으로 봤을때 적어도 제 뒤통수를
후릴 확률이 극히 적다는것도 경험하곤 합니다.
전 차라리 후자가 나은거 같아요..
아무리 일을 잘해도 결국엔 저를 교묘히 이용해먹고
버릴 인간들하고 친목질 할바에야
약간 어색하고 일적으로 서툴러도 시간이 지나면
일은 적응 할거고 약간의 시간이 더 흐르고 대화할
기회가 많아지면서 나누는 소소한 소통으로 친해진
사이가 오히려 제 인생에 득이되는 사람이더군요...
스마일맨은 오히려 극악입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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