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마흔 남자가 스킨케어 처음으로 제대로 해봤는데
평생 아무것도 안 바르고 살다가 40 되니까 얼굴이 달라지는 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주변에서 관리 좀 하라는 말을 몇 번 들었는데 그냥 무시하다가 결국 직접 해봤어요. 뭘 써야 하는지도 몰라서 여러 개 사서 한 달씩 써봤는데 확실히 차이가 있었어요.
써본 것들 정리해 보면요.
기초 라인은 그냥 싼 거 쓰면 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성분 차이가 생각보다 체감이 됐어요. 특히 세안 후 당기는 정도가 다르더라고요.
선크림은 지금까지 여름에만 바르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1년 내내 써야 하는 거였어요. 이것만 해도 피부 결이 달라졌어요.
남자 스킨케어 루틴 찾아보니까 별거 없더라고요. 세안 → 토너 → 선크림 이 세 가지가 핵심이고 나머지는 선택이에요.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면 너무 많이 사지 말고 이 세 가지부터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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