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아빠가 와이프에대한 무관심
개인적으로 고민이 있어서 여기에 글씁니당
어릴때 아빠가 혼자 키워서 아빠에 대한 고마움도 많은데 이번에 와이프 임신하면서 먼가 생각이 많이지네요.. 와이프 임산한지 20주가 넘어가는데 우리아빠는 성별도 안궁금해 하고, 와이프 괜찮은지 물어보지도 않고, 진짜 옛날 아저씨이에요; 부끄럽고 말하기 낯간지러워서 말 못하겠는건 알겠는데 그래도 첫 손주고 너무 관심이 없는건 아닌지 걱정 입니다.. 가족간에 관계가 무너질까봐 걱정이구. 처가쪽이랑 너무 차이가 나서 고민인데
다들 이럴때 어떻게 하면 좋은지 조언부탁해요
댓글 7
ㅁㅁ(214.239)1시간 전
시아버지가 며느리 임신에 관심두는게 이상하지 않아요? 딸도 아닌데..지갑만 좀 열어주시면 딱 좋겠어요
ㅁㄴㅇ1시간 전
아버지 입장에서 한번 봐볼까요? 이제 20주 넘어가는데 성별 궁금??? 궁금해도 물어보지도 않을수도있습니다. 왜? 아버지 세대? 아니 저떄만해도 저떄는 성별 안알려주니깐요.. 성별 고지 금지 조항은 2024년 12월에 폐지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전엔 의사가 둘러 말하기는했지만 그또한 피한곳도 많기 때문에 물어본들 의미가없으니깐요.. 이 사실을 과연 아버지가 아실까요? 태어날때쯤되어야 알수있다고 생각할수도있습니다. 와이프가 괜찮은지? 혹시 임신하고 한번도 본적이없나요?? 일일이 괜찮냐~ 등 신경쓰는게 오히려 불편할수도있습니다. 또한 별일없으면 문제없다 생각하겠죠 부끄럽고 낯간지럽고 그런문제가 아니라고생각되네요. 그리고 이런일로 가족간에 관계가 무너질까봐?? 도대체 왜요? 무뚝뚝하다고 가족간에 관계가 무너진다?? 처가쪽 차이는 당연할수밖에없지요... 딸이 임신중이니 더 신경쓰일수밖에요 먼저 이야기하세요.. 검사해보니~ 딸 , 아들이래요. 등.. 근데 이글을 쓰기전에.. 아버지랑 쓰니사이를 먼저 신경써보시는게 좋을거같네요. 아버지만 계시니 술한잔도 하고 그러면서 대화 하기도 좋을건데요..
zxc1시간 전
임신한 며느리에게 그렇게 하는 시아버지는 드물어요. 시어머니가 같이 계신다면 모를까. 혼자되신지 오래되셨으면 더욱 그렇지요. 그런표현들이 가능한 분이셨다면 이혼은 안하셨을 수도요. 20 여년 살아보니 그래요. 마음 속은 아닐겁니다. 손주를 기다리시겠지요. 그런거 서운해만하지 마시고 혼자계신 아버지 잘 챙겨드리세요.
ㄹㅅ1시간 전
딱 봐도 기집년이 남자인척 쓴거네. 어디서 되도않는 개소리를 하고 있냐? 남자는 이딴일로 징징거리고 투덜거리지 않는다
ㅇㅅㅈㅇ(202.149)58분 전
시가쪽에서 관심 많이 가져주면 부담스러움 그냥 냅둬. 와이프 처가가 와이프 챙겨주는거랑은 당연히 다르지
ㅅㅅ(177.141)34분 전
니가 먼저 아빠에게 자세히 말씀드려 그럴 수 있지 부담갈까봐
ㅁㅋㅊ(190.253)18분 전
솔직히 그건 관심 없는 수준 맞네요. 손주 성별도 안 묻고 산모 상태도 안 물으면 처가랑 비교돼서 더 서운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