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직장생활 사교성이 없어요
늦은나이에 신입으로들어갔는데
백수였던시간이 너무길어서 사교성이다사라지고
우울해진것같아요
그냥 사람자체가 재미없고 진지해짐.
상대방이웃으면서얘기할때 얼굴이굳어요
뭔가 자연스럽게 대해지지가않아요
자꾸그러니까
더 악순환이되는것같아요
제일어색할때는 어정쩡하게서서
대화나눌때. . .
근데 남들은 다 친해보여요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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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니 참고도 많이되고 맘이편해지네요
직장에서는 그어떤 기대도실망도 하지않는게 좋을것같아요
내일월요일인데 다들힘내시고
좋은일만있는 한주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22
ㄱㅇㅇ3시간 전
사회생활 한다고 사교성 좋아지는줄 아냐.. 회사 다닐수록 사교성 더 떨어진다 .. 회사에서는 숨쉬고 일하는거 말곤 아무것도 하지마..
esrz3시간 전
억지로 사교성 키워서 직장 사람들과 친해지면 그 후엔 이사람들 관계에서 더 많은 스트레스와 문제점이 생김.. 꼭 퇴근 후에 술 한잔 밥 한끼 먹어야 직장 생활 잘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와중에 적정선을 넘겨버리면 더 골치임.. 그냥 아 쟤는 퇴근후엔 연락두절 할 일 있는 애로 인식시켜버려야 함..대신 근무중에 적당한 친화력은 필요하다고 생각함.
ㅎㅇ3시간 전
직장생활할때 누가 ㅅㅂ만안털면 다행이다
sz3시간 전
중고 동창들도 졸업하고 연락하는 사람 한두명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생활이란... 이래서 요즘 개인주의 이런게 더 심하죠
ㅁㄱㄹㅂ(106.91)3시간 전
좋은 사람들이 아니라 맘이 덜가서 그러는건 아닐까요?회사 생활이 불만족스럽거나.그냥 돈번다 생각하고 취미를찾는게 공감대 형성에좋을듯 싶어요
ㅁㅇㅎㄴ(104.156)3시간 전
이글 안지우시면안되요..? 저도 힘들때 댓글보면서 힘내게요ㅠㅠ
ㄹㅂㅇㄱ2시간 전
전 몸이 아파서 몇 년 쉬다 다시 사회에 나왔는데. 그동안 사교성이 다 소멸됐더라고요. ㅎㅎㅎ 근데 뭐 내가 이런 걸 어쩌겠어요. 딱히 별다른 노력 안 하고 일만 하고 지내요. 회사 사람들과 굳이 밀접한 관계 맺고 싶지도 않고. 제 동기 한 명은 활달한 성격인데, 자기가 나이도 어리고 기수도 막내라 사람들이 자기한테는 허드렛일 시키는 반면, 저는 좀 어려워한다고 오히려 부러워하기도 하더라고요. 대신 그 동기는 동료들에게 도움 받기가 쉽겠죠. 이러든 저러든 장단점이 있는 거니까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zxc2시간 전
괜찮아요 잘될거에요 취직 축하드려요
ㄱㅎㅎ2시간 전
난 우리나라 직장 문화가 적응할때까지는 좀 힘든데 반어법을 잘 캐치못해요. 그래서 초반은좀 힘들지만 누가 가르쳐주거나 경험이늘어서 알게되는건 또 그냥저냥해요. 아주잘하진못해도. 특히 인사치레를 내생각보다 필요이상으로 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거같고 그러면 그냥 해주는게 좋은거같아요.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어떻게하는지 참고하고요. 일하고 첫월급으로 직원들한테 뭐 간단한거라도 돌리는게 문화?인지 보기좋은? 것인지 이번에 처음알았네요.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번엔 뭐 그냥넘어가고 다음에 챙겨야할듯... 뭔가 주는게있으면 받는게 있고 내가 지금당장 손해보면서 작은배려라도 하면 엔간하면 돌아와요. 안돌아와도 다른데서 돌아오고요.전 반어법이나 관행이라든가... 아직도 3번은 거절하는게 예의같은부분이있고 하는게 이해가 잘 안가지만 열심히 메모중입니다. ㅜㅜ 사회는 처음부터 싹싹하고 잘 아는사람을 원하지만 뭐 어쩌겠어요... 내가이런걸. 시키는거라도 잘해야지
qvr2시간 전
회사에서는 딱 일만 할 수 있는 관계 유지가 좋아요 친해질 필요도 이유도 없습니다
ㅇㅋ2시간 전
저두 그렇습니다.. 전 수능을 5번 보다가 늦게 대학 들어가고.. 취업도 3년동안 공무원이랑 공사 준비하다 다 떨어져서 34살에 그냥 중소기업 들어갔습니다.. 저보다 7살 어린 친구랑 같이 일하고 5~6살 어린 친구들이 상사네요 ㅎㅎ.. 확실히 오래 백수생활하니.. 사교성도 떨어지고.. 무슨 주제로 말해야할지도 모르겠고.. 힘들기만 하네요.. 그냥 어색하지만 않게.. 적당히 대화하고 있습니다.. 상대방의 주제에 맞춰서요.. 앞으로 더 좋아지겠지요.. 내일도 화이팅 하고.. 멋진 하루를 만들어 가보아요.. ㅎㅎ
ㅜㅜ(160.215)2시간 전
음.. 나도 백수 생활 오래하고 우울증 걸려서 집밖도 거의 안나갔었어. 사교성은 꼭 직장생활 한다고 생기는건 아니더라. 어느정도 사교성도 자라온 환경, 성격, 타고남이 있다고 생각해.. 너무 막 급하게 친해지려 하지마, 어차피 짧게 다닐 곳도 아니고 천천히 다가가고 조금씩 대화도 참여해보고 그래 ㅎㅎ 괜찮아.
ㅎㅎ(124.74)2시간 전
♡명심할게용
ㅂㅈㅎㅎ(111.192)2시간 전
일해라 놀다가 돈벌러간건데 일하면 되지 뭐 딴거신경쓰고 그래 ㅋㅋ 놀생각말고 일해. 일하다보면 자연스레 말시킨다. 그럼 대답하고. 대답만 하다보면 궁금한거 생긴다. 그때 물어. 그러니까 일하라고.ㅋ
zxc2시간 전
억지로 사교성 키워서 직장 사람들과 친해지면 그 후엔 이사람들 관계에서 더 많은 스트레스와 문제점이 생김.. 꼭 퇴근 후에 술 한잔 밥 한끼 먹어야 직장 생활 잘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와중에 적정선을 넘겨버리면 더 골치임.. 그냥 아 쟤는 퇴근후엔 연락두절 할 일 있는 애로 인식시켜버려야 함..대신 근무중에 적당한 친화력은 필요하다고 생각함.
ㅁㅈㅁ2시간 전
신입이라 더 그럴수 있음 나도 그랬음 친구들 사이에선 재미있는데 직장에선 어색하고 어찌 할지도 모르겠규 말도 잘 못하겠구 직장생활 짬 찰수록 달라지는 내가됨 ㅋㅋㅋㅋ
ㅇㅅㅇ(116.69)2시간 전
사교성을 위해서 노력하라는데 노력도 하지마 뭘 인위적으로 하려고 하지말고 너의 관심사 하나를 잡아서 같은 관심사 가진 사람들을 알면 됨. 그 사람들이랑도 억지로 친해지려고 하지마 그러다 말실수 하면 너의 의도에서 탈선되니까 그냥 자연스럽게 굴어 첫인상에서 여우같이만 안보이면 그래도 사람들 다 붙음 그뒤로부턴 너가 하기 나름 되는거지뭐 편하게 생각해 사람 심리적인 일일수록 인위적으로 노력해서 되는건 하나도 없어
hvhc(219.31)2시간 전
가족같은 분위기원 했다가 다족같아짐
ㅋㄱㄴㅅ(139.118)2시간 전
내 나이 40대 중반 첫직장에서 12년 다녔고 나름 성격활발하고 주변사람 잘 챙겼다고 자부하는데 40살 넘어서 안좋게 회사 나오면서 한 1년 쉬면서 성격이 말이 없어짐.. 와이프도 걱정 많이 했지만 1년 후 더 좋은 회사 취직했는데 여전히 말이 없음. 근데 생각해 보면 말이 없는게 더 좋음 여기저기 신경 쓸거 없고 자기 일만 잘하고 남들한테 피해만 안주면 됨 말 없는 지금이 더 편함 말없어도 친해질 사람들은 친해지니까 너무 조급하게 생각마셈
ㄷㄷ(162.149)2시간 전
사교성 을 원한다면 노력하세요 그럼 됩니다
vv2시간 전
직장생활할때 누가 ㅅㅂ만안털면 다행이다
ㅅㅊ(219.198)1시간 전
회사에서는 그냥... 있는 듯 없는 듯 하면서 직원들이랑도 물에 술탄듯 술에 물탄듯 허허허 하면서 그렇다고 누구 편에 휩쓸리기보단 그냥 내 업무 열심히 하면서 조금의 사교성만 있으면 좋은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