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반려견을 버리고 싶어하는 신랑.
안녕하세요
결혼 1년된 동갑부부에요
신랑저 다 강아지 좋아해서 결혼하고 아기믹스견 분양받아서 키우는데요.
참고로 저는 진돗개나 진도믹스종류의 개들을 키워봤었고 신랑은 어릴때 요크셔테리어를 키웠었고 요키 떠나고 푸들이랑 시츄를 같이 키웠대요.
저랑 신랑이 지금 키우고있는 반려견을 우연히 보고 너무 귀여워서 입양하게 되었는데 성견되고나니 몸도 커지고 아기때와같은 귀여움은 물론 당연히 없죠.
근데 커지고나니 너무 크고 안이쁘고 애교도 없고 싫다하네요.
자기는 큰개들을 안키워봐서 이럴지 몰랐고(?) 다른집에 보내고 딴개 키우고싶대요.
저희개가 신랑한테 잘 안가긴해요.
그래도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매력쩔어요.
다 주인하기 나름이거든요.
신랑도 귀엽다고 해놓고 제가 키우자고 우긴거라면서 자기는 처음부터 별로 키우고싶지 않았대요.
전부 제의견대로 땨른거래요.
너무 기가막히지만 설령 그랬더라도 파양은 말도 안되는건데 신랑은 빨리 입양처 알아봐야 된다고 혼자 서두르고 있어요.
강아지가 너무 싫다며 집에도 들어오기 싫대요.
강아지를 키워본 사람이 저런말을 할수가 있나요..
아무렇지도 않게 파양이라니요.
다른집에 보내는건 파양이 아니라는 신랑 어떻게 설득해요?
댓글 3
ff(133.3)1시간 전
남자놈을 파양하세요 개만도못한놈과 결혼을하셨네
asd1시간 전
지 자식도 낳고나서 못생겼으면 갖다버리고 새로운자식낳자고 ㅈㄹ육갑떨놈이네 ㅉㅉ
ㅎㅅ(169.35)50분 전
미친늠 지 몸땡이 늙고 냄새나면 너도 니자식이 갖다버리길 기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