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하면서 나를 잃어가는 느낌 공감하는 사람 있나요

ㄴㄱ(100.233)· 2026.07.08 08:57· 조회 0
애 낳고 나서 좋은 것도 많은데 어느 순간 나는 어디 있나 싶더라고요 전에 좋아하던 것들을 언제 마지막으로 했는지 모르겠고 내 이름보다 엄마로 더 많이 불리고 이게 당연한 것처럼 되어버린 게 어느 날 갑자기 헛헛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이 감정 아는 분 계세요? 어떻게 하면 조금 나를 찾을 수 있어요?
댓글 21
ㅂㅎ3시간 전
그냥 힘들어서 쓴 글에 공감이 안가면 패쓰하면되지 왜그리 글쓴이에게 상처주는 댓글을 쓰시나요? 육아가 저도 많이 글쓴이처럼 힘들었어요 아이가 성장하고 클수록 좀더 내시간도 생기고더 나아지니 조금더 잘 버티어내세요
ㅁㄴㅇ(248.53)3시간 전
시간 지나서 애가 나 없이도 학교잘다니고 혼자 잘놀고 할때가 되면 그때가 그리워져요. 그 때 조금 더 안아줄걸, 조금더 안고 다닐걸, 화내지말고 더 예뻐해줄걸
ㄹㅈㅂㅅ2시간 전
그것도 나에요 부모님께 맡기건 위탁을 하건 하지 않으면 어쩔수 없습니다 즐기세요 그 방법밖에 없습니다
ㅁㅁ2시간 전
다들 똑같아요
dd(157.95)2시간 전
쓴이 부모님도 다 느끼셨어요, 오늘 오랜만이라면 전화 드려 보아요~
jkej2시간 전
내가 없어지고 나를 갈아넣어서 나중에 아이들이 잘커준거 보면 절대 후회하지 않아여.. 중간중간 혼자서 바람쐬러 나가고 하셔야되여~
ㅈㄹ(156.140)2시간 전
저는 그런생각할 정신이없어요. 너무힘들어서ㅠ 빨리지나가기만바랄뿐입니다ㅠ
ㄴㅊㅊ2시간 전
99프로의 여자들은 느껴봤을걸요
ㅇㅁㅇ2시간 전
그걸 모르고 인생을 걸다니 참 멍청하다 ㅋㅋ 멍청한 년들 정말많아 ㅋㅋㅋㅋㅋ
qwe(161.30)2시간 전
직장 다니면 다 해결됨
ㄷㄷ(177.37)2시간 전
유별떨지마 남들도 다 하는거야
abc2시간 전
그냥 집구석에서 놀고 먹는거 힘든척해야 돈안벌고 꿀빨수 있으니 ㅋㅋㅋㅋ 전업주부 500만원 ㅇㅈㄹ 하는거지 ㅋㅋㅋㅋㅋ
ㅁㅁㅂㅎ1시간 전
지나치게 산후 우울증의 대표적인 내용들만 있어서 지어낸 느낌이네요
ㅂㅊㄹㅁ(104.34)1시간 전
육아우울증 오시는것 같은데 진료한번 받으시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저도 와이프가 쓰니님과 같은 말도 하고 힘들어 하기에 설득해서 진료받고 치료받으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ㄴㅋ(241.70)1시간 전
육아했던, 육아를 하는 중인 모든 분들이 공감하실거예요. 나를 하나씩 내려놓고, 또 새로운 나를 찾는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리더라구요. 괜찮아요~ 시간이 해결해줍니다ㅠㅠ 지금은 힘든게 맞아요! 너무 힘들면 주말에 남편한테 애 맡기고 카페라도 다녀오고 친구도 만나고 영화라도 보고 오세요~ 나만의 시간이 정말 중요합니다..ㅜㅜ
ㄴㄴ1시간 전
그렇게 힘들면 어린이집보내고 일해 일하긴 또 싫은가
dd1시간 전
지긋지긋하다 우울증타령 ㅋㅋㅋㅋ 모만하면 패션 우울증 집구석에서 노는것들끼리 우쭈주 우리가 제일 힘들어 쑈질 ㅋㅋㅋ 나가서 일하라면 발광하면서
ㄱㄱ1시간 전
그게 심해져서 산후우울증이 오게 되기도 하더라고요 예전에 즐겨듣던 노래였는데 애키우느라 정신없다가 나중에 그 노래 듣고 내가 좋아했었지! 하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막 나더라고요 내 나름 찾은 방법이 애 친구 엄마 사귀면서 서로 이름불러주며 시작하고 엄마가 아닌 사람친구로서 만나니 좀 많이 나아졌어요
vv1시간 전
결혼은 왜 하신건지요? 성인이면 어느정도 감수하고 결혼하고 애 낳으셨을거 아닙니까.. 몇년 참고 애 좀 크면 뭘 배우시던거 일을 하시던가.. 지금 좀 우울증 겪는거 같은데 사는거 별거 없으니 힘내세요
ㅁㅁㄱ(164.43)1시간 전
근데 솔직히 저런 기분 가질 수 있음. 근데 대부분 아이때문에 저런 기분 느끼지 않아. 오롯이 혼자 육아와 집안일을 다하고 남편이 아내를 외롭게 하는 경우에 느끼게되는 감정임.
ㄹㅇㄴ1시간 전
징징거리지마세요. 본인이 선택해놓고.. 나도 퇴근하고 5시반에 집가면 애기랑 밥먹고 놀아주다가 8시 반에 같이 잡니다. 새벽 4시에 일어나서 폰좀 보다가 출근하고요. 이게 일상이죠 뭐가 유부남녀의 일상입니까?? 일은 하고 있어요? 일이라도 하시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