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잠꼬대로 전여친 이름 부르는 예랑이
결혼을 한 달 앞두고 신혼집에서 같이 자던 중 목이 말라서 중간에 깼습니다.
근데 예랑이가 잠꼬대로 전 여친 이름을 부르며 "00아 내가 잘못했어.." 이러는거에요.
저랑 만나기 전 예랑이는 8년 동안 사귀었던 사람이 있었거든요.
헤어진 지 3년이 넘었고 저랑 만나는 동안에는 단 한 번도 전 여친 흔적을 보인 적이 없어서 완전히 잊고 사는 줄 알았어요.
아침에 따지니까 기억 안 난다며 무의식 중에 옛날 기억이 튀어나온 것 같다며 제 손을 잡고 싹싹 빌더라고요.
머리로는 꿈이겠지 싶다가도 무의식 깊은 곳에는
제가 아니라 8년을 함께한 전 여친이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아 너무 찝찝해요.
식장 들어서기 전까지 이 찝찝하고 불쾌한 기분을 지울 수 있을까요?
출처 : https://inssider.kr/posts/003011/76002
댓글 1
ㅊㅎ2시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결혼식장에 들어갈거잖아 그남자 아님 시집도 못가겠고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