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월급 200초 결혼 출산까지?
진짜 현실적이게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저와 남자친구는 4년을 만났고 전 29 남친 32
슬슬 결혼이야기가 나오고있어요
저는 세후 딱 210 남친은 230정도
저는 4천모았고 남친은 5천 모았고 서로 부모님이 각1천 도와줘서 이 돈으로 결혼준비부터 집까지 준비해야합니다.
같이벌면 이정도 금액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서로 아이 1명은 좋지 않을까 생각은하지만 지금 형편으로는 우리가..? 이 월급으로? 맞벌이는 필수이니등등 이런 생각이라 아이는 지금은 완전생각 없고 남친은 1명은 있어야하지 않냐 결혼하고 2년 안으로는 준비하자 입장입니다.
저는 육아휴직이 잘 되어서 자유롭고 다시 복직하는데 어려움이 없지만 남친은 절대로 힘들다라는 입장이에요.
직장은 변경가능해도 월급은 둘다 크게 오르지는 못하는 입장입니다. 스펙쌓고 노력은 해보겠지만 지금으로서는 한계가 있어요.
아이는 솔직히 원하긴해요 근데 이기적인거 같은생각도 있어요 나중에 돈없어서 원망 받을까봐
댓글 21
no3시간 전
210,230 이면 거의 최저 받는 직무인데 단순 경리, 잡무 업무면 연차차도 안올라요… 부모지원 천만원이면 집안 형편도 어려운 것 같은데 부모님 노후걱정은 안되세요?
wjs3시간 전
나이에 비하면 월급이 너무 적은데.. 부모님도 각각 천만원씩 밖에 못 해줬다면 노후도 제대로 준비 안 되어있을 것 같고 결혼은 어찌저찌 하겠지만 애 낳기는 좀 많이 힘들 것 같음
ㅎㅇ(163.150)3시간 전
임대주택 알아보세요. 가능한 조건으로 보이네요.
ㅊㅊㅎㄱ(120.122)3시간 전
??? 무슨일을하길래 그나이에200초:에요…?
ㅋㅊㅁ(148.172)2시간 전
지역이 지방 군단위 지역이라면 가능합니다. 아이태어나면 지원도 해줍니다. 대신 35. 40 45살이 됨으로써 급여도 300 400 500으로 올리는 능력을 키워야죠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 마세요..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긍정적인 미래를 그려보세요.. 대신 두분의 희생도 각오해야죠
ㅎㄴ2시간 전
중소 월급으로 결혼한다 해도 집 생각해서 대출받기도 힘든 급여에요 딩크로 합의 보든가 연애만 하든가 이직하든가
ㅋㅋ2시간 전
현실적으로? 각자집에서 보태줘서 집이라도 해결할수있으면야 결혼해도 되겠지만 지원도없으면 어림도없음 각자 1인분도 책임못지고 혼자살아도 미래가 개불투명한데 무슨 결혼이야 결혼은
qwe2시간 전
티비보니까 젊은애아빠가 라이더?배달일만해도 월평균 500은 버는것 같던데
ㅇㅇ(193.114)2시간 전
님애낳고 몸조리할때는 남편이 투잡해야되고 쓰니는 몸회복되면 애기 친정이나 시댁이나 어린이집에 맡기고 돈벌러가야됨
zxaf(160.56)2시간 전
최저임금에 어떻게 아이를 낳아요?
ㅋㅋ(107.192)2시간 전
뭐하는데 그정도밖에 못벌어요..? 거의 사회초년생월급인데?ㅠ 끼리끼리결혼하면 기생수된다는 사회복지일하는 저두 초년생 때 세후 실수령 230에 지금은 270정돈데
ㄴㄴ2시간 전
공무언은 아닌거같고.. 210 ..250이면 알바 급여인데요 ㅜㅜ 양가노후는어때요? 양가에서 나중에 상속으로라도 받을 거 없으면 애낳으면 온가족이 고생이고 님은 평새 생개형으로 맞벌이해야해요 ㅜㅜ 결혼하면 두부부가 살아도 저축이란 게 안될겁니다 집값나가고(월세든전세든 매매든 ) ... 밥먹고 생활하면 400만원나가요 ㅜㅜ ) 잘생각해보세요 각자 200씩벌면 싱글일 땐 그냥전야 살아가는데 이게 아이를낳으면 님이 몇달은 쉬어야하고 몇달쉬어야할텐데 ㅜㅜ 애낳고 두달쉬고 바로 복집해야겠는데요.. 뭔가 수입을 안늘리면 ... 애 학원도 못보내겠는데요 ... 남자도 님도 어린데 서로 더 자아실현을 하는 게 어때요? 몸값올리기!!! 딩크면 괜찮을듯.. 육아도 힘들고 ..거기에 님은 직장병행까지..쉽지않아요 이렇개해도 집도 못사고.. 애 학원도 못보낼것같습니다. 미래가없어요 ㅜㅜ 몸값올리거나 딩크요. 남자도 나도 어린데 ... 가장의 무게가 감당안될겁니다. 태어날애도 애인데 난 님부부가 더 걱정입니다 ㅜㅜ 둘다아직 어린데... 아고 ㅜㅜ 남자분이 기술을 배우던가..님도 뭐미용기술을 배우던가 돈 버는 파이프라인을 더 늘려야돼요~~
ㅊㄱㅅ(235.96)2시간 전
지역어이세요..? 굳이 서울 살아야해요? 지방가면 그정도로 잘먹고 잘살 수 있는데. 서산 같은 곳만 가도 집값 진짜 싸고 애기낳고도 왠만한 생활 가능해요. 210이면 그런데가서 일하는게 훨 나을거같아요
ㅎㅂ(154.124)2시간 전
장담하건데. 아이가 말을 안할수는 있겠지만. 분명 원망할거다. 잘해봐야 딱 니네같은 인생을 살겠지. 뭐 어쩌겠어. 나중에 kbs동행에 츨연해서 도와달라고 방송해.
gg2시간 전
둘 다 젊은 편이라 굳이 2년 내로 아이 안가져도 되지않을까요? 특수하게 빨리 가져야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3년 정도는 돈 좀 모았다가 천천히 아이 준비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혼식을 꼭 해야한다면 해야겠지만 크게 뜻이 없다면 식 없이 결혼하면 더 빨리 모을 거 같고요!
dd2시간 전
1. 지방이고 2. 집 있는 상태에 3. 호봉이 확실히 오르고 4. 부부 둘다 모임이 적고, 5. 명품이나 해외여행 관심없고 6. 비싼 취미 없다는 가정이 있다면 0에서 시작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근데 아이는 좀 늦게 가지시고, 결혼 후에 돈을 더 모으셔야 할 것 같아요!
ㅎㄷㅊ1시간 전
대체 무슨 일을 하길래 그렇게나 못 버나;; 우리 부부 남편 고졸이고 난 전문대 졸인데 월 세후 780인데.. 교대근무 그런것도 아님.
ㅎㅎ1시간 전
다른남자 만나든지 애를 낳지 말든지 그수밖에 없음
ok1시간 전
육휴할동안 버틸 저축을 모으셔야겠네요. 결혼식도 사치고 보증금 1억 미만인 곳 들어가서, 신혼때 투잡뛰면서 출산~육휴에 들어갈 자금 마련해야한다는 점은 상의해보세요. 주작인거같긴하지만..
cw(203.237)1시간 전
정말 아이를 갖고 싶다면 방법을 찾아야죠. 투잡을 뛰던가 몸&시간 갈아넣는 직종(200보단더 벌겠죠)을 가던가 아니면 기반이 잡힐때까지 저축&투자를 이어나가거나.. 지금 재력으론 결혼식은 사치고, 현실적으로 1억으로 어찌저찌 집을 구한다 쳤을 떄 둘이 합쳐 500도 안되는 돈으로 아이 키우기는 힘들어요. 진짜 의식주만 하다보면 월급 동날걸요..? 애초에 쓰니가 출산하고 육휴 할동안 버틸 저축도 없잖아요. 쓰니 맞벌이 시작하면 아이는 누가 볼건데요? 만약 부모님이 돌봐주시면, 돌봄비 안 드릴거예요..? 게다가 추후 미래에 부모쪽으로 돈이 빠져나가면 (생활비/병원비), 앞으로의 월급 인상율이 너무 작다면.. 아이가 초등학생쯤 되었을 때부턴 하루하루가 빚일거예요. 차라리 개 한마리를 키우세요. 아이 키우는 건 장난이 아닙니다.
asd1시간 전
길은 있으니 좀 더 절약하고 살어 바 술 담배도 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