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친정 일이면 당연히 가면서 시댁 요청은 왜 부담스러워하냐는 남편 말이요
남편이 이 말 했을 때 진짜 억울했어요
친정 어머니 편찮으실 때 제가 가는 건 부부가 같이 가기도 했고요
근데 시댁 경조사나 모임에 제가 가기 싫어하는 게 보이나봐요
남편이 "친정은 당연히 가면서 시댁은 왜 그러냐"고 했거든요
이게 같은 기준이라는 게 이해가 안 가요
친정은 제 가족이고 시댁은 생면부지 가족을 받아들인 거잖아요
이 두 개가 어떻게 같은 무게냐고요
그걸 이해시키는 게 가능하기나 한 건지 모르겠어요
댓글 4
ㅎㅋㄱ58분 전
친정갈때 같이 갔다면서요? 남편한태도 니 부모가 불편할텐데 감수하고 갔잖아? 내부모 니부모 따질거면 친정갈때 남편없이 혼자갔어야지? 내로남불=멍청하고 이기적
ㅇㅂㅈ55분 전
죄송하지만 남편분 너무 불쌍하네요 그리고 남편도 할도리 다 하는데 반대로 배우자가 그렇게 싫은티 팍팍 내면 세상 어느 누가 그걸 이해해줍니까 애초에 벌써 남이라는 조건을 깔고있는데 반대로 남편이 그리하면 기분 안나쁠 자신있어요?
ㅅㄹ32분 전
시댁에 가기싫음,친정에도 남편데리고 가지 말았어야지~
ㅂㅂ(107.239)21분 전
각자 챙기자면서 남편 카드로 친정엄마랑 여행 다니고 맛집 가고 그러지 ? 이건 또 당연해 ? 시시콜콜 시시각각 지들 맘대로 논리여 내로남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