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미용실 추가금) 문제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방탈 죄송합니다.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 미용실 추가금 원래 이래요? (의료·시술)"
https://www.teamblind.com/kr/s/5hjejbnu
안녕하세요. 미용실 비용 관련해서 제가 예민한 건지,
아니면 미용실에서 사전 안내가 부족했던 건지 객관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
회원권 끊고 다니던 미용실에 N예약으로 전체염색 12만 원 + 기장추가 4만 원 보고 방문했습니다.
시술 전에 디자이너분이 *윗머리 톤 맞추고 진행할게요*라고만 하셨고, 저는 당연히 전체염색 과정의 일부라고 생각했습니다.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거나 별도 시술이라는 설명은 전혀 없었습니다.
결제할 때는 회원권을 끊은 곳이라 샴푸도 사기도 했고, 제가 예약 금액을 잘못 봤나 보다 하고 그냥 결제했는데, 집에 와서 다시 보니 총 예약했던 금액보다 ‘12만원이 추가결제’ 되어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톤 맞춤 염색 12만 원 + 전체염색 12만 원 + 기장추가 4만 원으로 계산되어 있었습니다.
다시 바로 찾아가서 금액에 관련해 문의하니, 다른 손님이 있어 응대가 어려워보여 약 5시간 뒤 전화 통화로 얘기하였는데
원장님은 **사전 비용 안내를 못 한 건 죄송하다**고 동의하면서도, 작업을 두 번 했으니 별도 시술이고 제가 당연히 알고 있을 줄 알았다고 하셨습니다.
전 추가 요금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굳이 톤을 안맞추고 들어갔을 거다라고 말하니
미용실 측에서 설명하면 안할거라고 하셨는데 톤차이가 많이났기때문에 의문이 드네요.. 라고 했는데
그 결정은 제가 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생각했을 땐 제머리는 보통의 분들하고 큰 톤차이가 나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굳이? 하면서 거절했을 겁니다.
그런데 저는 뿌리염색이 아닌 전체염색을 선택한 이유 자체가 머리 전체의 톤을 맞추기 위해서였고, 사전 설명이 없었다면 그 작업이 12만 원이 추가되는 별도 시술이라는 걸 알 방법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전 고지 없이 추가된 12만 원에 대해서만 환불을 요청드렸으나, 미용실 측에선 거부하고 있습니다.
별도 시술이라면 추가 비용을 미리 안내받는 게 맞지 않나요?
(보통 이럴때 전체염색하지 않나요? 염색 전 사진 첨부)
제가 화나는 점은
1. 가격 사전 고지 안해준 것 (12만원 추가비용)
2. 추가 비용이 드는 줄 알았으면 안했을거다 라고 하니
미용실에서 “설명하면 안했을거라 했는데 톤차이가 많이 났기 때문에 의문이 드네요”라고 하면서도 시술 전 물어보거나 동의구하지 않음
3. 보여준 시안과 내 머리색 차이
오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지만 베이지가 아닌 카키..?
색 빠지면 베이지가 되는지도 의문 ㅋ
(시술전)
(시술후)
(시안)
(시술후)







댓글 4
asd(161.16)57분 전
현직 디자이너임. 미리가격고지해야함. 법적으로도 정해있음. 매장잘못 맞음. 그리고 보여준 시안과 해놓은 결과물 다름. 원래는 뿌리 톤 맞추고 전체 다시염색 들어가야 하는 순서는 맞음. 하지만. 1. 미리 가격고지 제대로 안하고 얼렁뚱땅 시술들어가 놓고 고객이 인지하고 계실줄알았다 책임전가.(명백히 매장책임맞음) 2. 그럼 결과물이라도 잘 나왔어야지. 보여주신 사진과 실제 결과물 완전 틀린 컬러이며, 실제로 나온 저컬러가 진짜 결과라면 두번씩이나 할 필요도 없는 염색임. 한번으로도 나오는 색임. = 시술해준 디자이너가 실력은 개그지같으면서 단가만 후려쳐놓고 고객탓시전. 가서따지세요.
ㅎㅇ49분 전
블라안함
no31분 전
예쁘긴 예쁘다... 글고 뭔 뿌염을 전체금액을 받아. 뿌염은 4만원만 받던가 ㅗㅗ
gg25분 전
돈 벌려고 얼렁뚱땅 넘긴거지... 그런 인간들 있어요... 돈 얘기하면 안하는 사람들 많으니까 애매하게 공짜인것처럼 말해놓고 조용히 청구하는 사람들 있음... 알아봐서 손해본전 받을수 있는 곳은 다해서 귀찮게 하세요... 나한테 손해가 와야 돌려주던가 하지 보통은 안돌려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