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모든 출연진들이 오열한 배그 부부 그 이후
시한부 판정을 받은 아내를 위해 ‘킬’을 당해 달라는 게임 이벤트를 열어
감동이었던 ‘배그 부부' 근황 ㅠㅠ
하..
아내분 겨우 31살인데 갑자기 복통 호소해서 응급실 갔다
암 말기 선고받고 3개월 시한부 통보를 받음ㅠㅠ
그전까지 그냥 소화불량만 있어서 소화제만 처방받아 먹었다던데
그저 안타깝더라 ㅠㅠ 애기들도 어린데 ㅠㅠ
그렇게 남편분이 아이 둘을 케어하고 간병인 없이
열심히 간호했는데 결국 아내분 돌아가셨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아직까지 첫째에게 엄마가 없는 현실을 말하지 못해
아이는 아직 엄마가 병원에 있다고 생각함
결국 오은영 박사님과 상의 끝에
아이도 다 안다고 판단했고 아내가 있는 납골당으로 데려갔는데
아이가 이때부터 엄마 병원이 아니라고 눈치채고
울기 시작하는데 진짜 맴찢 ㅠㅠㅠㅠ..
그렇게 간신히 아이를 달래서 엄마를 보여줬는데
계속 울면서 엄마가 왜 하늘나라로 갔냐고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다 ㅠㅠㅠㅠ
그동안 엄마가 떠난 것을 몰랐던 아이들에게,
아빠가 엄마의 부재 사실을 처음으로 전해주는 순간....
"근데 나 엄마 없으면 어떡해" 라는 말에
진짜 눈물난다....
아기가 너무 똑똑해서 더 슬프다
세상에 남은 아빠와 어린 아들이 나누는 저 먹먹한 대화가 참 미어짐
진심 저 가족들에게 이젠 슬픔은 없고 행복만 존재하길ㅠㅠ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