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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무츠미 기타를 사러 일본에 다녀왔어요

· 2026.07.24 00:05· 조회 1027
원래 무츠미 기타 살생각이 없었는데 하도 바이럴 당해서 사기로 결정했지요..... 핑크 글리터 기타를 감당할수 있는 자가 무츠미 기타를 살수있답니다 내가 슈스랫&사요기타충이라 무츠미 기타를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들었음 ㅈㅅ합니다 일단 매물 있는지 서칭부터 오사카에 사는 친구를 만나는 겸 로크인 난바에 매물이 있는걸 확인(덴덴타운, 오타로드 근처 악기점이라 케이북스나 애니메이트 등 각종 씹덕샵에서 접근하기 쉬움) 급하게 항공권(본인은 아시아나 아니면 안탐)을 구매해봅시다 왕복 60이 나왔어요 벌써 무츠미 기타의 몇퍼센트가 까짐 이제 출국준비 딸꾹질이 안멈춰서 프라푸치노를 사마심 역시 스벅은 불매하지 않는게 맞음 스벅운동 멈춰! 비행기에 탑승 창가좌석인데 졸려서 그냥 쳐잠 나이먹으니까 창가좌석도 그다지 안끌려.. 리무진 버스 타러 이동 난바 ocat들렸더니 아직도 다이소에 마스킹테이프가 남아있더라 종류별로 5개씩 삼 엌ㅋㅋㅋ 케이북스 들려서 구경좀 해주고 이때 갖고있는 굿즈들 안팔려서 매각한다고 4시간 가까이를 케이북스 가까이서 대기하고있었음..... 로젤 무지카 위주로 찍어봤음 그리고 어이없는 가격의 굿즈들 다시봐도 흑생일 무지카 캔뱃지는 엌ㅋㅋㅋㅋ 기다리면서 바로 옆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메론 소다 플로트 시킴(위에 아이스크림 얹어져있는거) 무치미 아크릴 3개도 샀다 사요 뱃지들 살 게 없다... 그리고 대망의 로크인 난바 입성ㅋㅋㅋㅋ 들어가자마자 시연도 안하고 직원한테 “사고싶은 기타가 있습니다” 시전함ㅋㅋㅋ섹스 직원분이 크로매틱 하면서 기타 닦아주는데 존나 이쁘더라 와... 핑크 글리터 어쩌구한 과거의 내가 쪽팔려졌음 ロックインなんば입니다 기타 외에 앨범이나 LP도 파는곳이였음 무츠미 이외 방기타 (사요,아논) 방베이스(소요,우미리) 도 있었고 무엇보다 역 안에 있어서 찾기 쉽고 시원했음 여름의 일본은 정말 좆같구나 그리고 무츠미 성우 싸인 엽서 & 기타 보증서 ㅋㅋㅋㅋㅋㅋ 엽서 존나 마음에 듦. 슬리브랑 탑로더에 넣어놔야지 캬 ㅋㅋㅋㅋㅋㅋㅋ섹스 오로지 무츠미 기타만 만져볼 생각에 이때 기내식 이후로 밥도 굶고 있었음 진짜 존나이쁘다 와.. 인생 첫 7현 기타임 무츠미 기타 사진 좀 보시죠 그리고 밥ㅋㅋ 시오 야끼소바에 메론 환타 마심. 이제 그 외의 먹은것들&본것들 친구랑 사이제 (2일차) 돼지아니니까 히마리라도 하지마렴 다이소에서 본 악성재고 2일차 저녁도 간단하게 일본와서 편의점&사이제로만 때우는 사람이 있다? 극악무도 뱃지와 함께... 야식 공항 리무진 버스에서.. 그리고 오늘 공항 입갤ㅋㅋㅋㅋㅋ 어째 기타 엑스레이도 야하노 조심히 한국까지 들고가는게 미션이였음.. 근데 왠일 시발 기내 반입이 안된댄다 분명 누군 ㄱㅊ다고 한 글을 본거같은데 13000엔ㅋㅋㅋㅋ내라고 해서 근데 손위탁(컨테이너가 아니라 직원이 직접 실음)이라고 해서 그나마 안심함.. 파손주의도 붙여두고 이때까지 정말 불안했는데 비행기에서 비맥 때리니까 존나 좋더라 시발ㅋㅋ 무지카 노래 감상하면서 맥주 때림 ㅇㅇ 캬 ㅋㅋ 다행히 도착함 바로 세관에서 엑스레이 검사 받고 기타좀 확인해도 됄까요? 하니까 네 그럼요 해주시더라 저 돌돌 말린건 무츠미 포스터임 ㅇㅇ 집 도착 ㅋㅋㅋ 포스터는 이렇게 생겼어요 원래는 찐판 사고싶었는데 제작기간 2년걸린다고 해서 그냥 염가판으로 만족하기로.. 마지막으로 내 오시 기타들로 인사 무츠미 / 사요 ㅋㅋㅋㅋㅋ 대충 적었지만 알차게 쓴거같네 후기글 봐줘서 고마워~ 출처: BanG Dream!(뱅드림!)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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