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그림 배우는 사람의 딜레마
1. 일단 기초부터 쌓고 본다 :
개노잼, 기초만 쌓다가 질릴 수가 있음.
2. 일단 좋아하는 걸 그려 보며 막힐 때마다 기초 공부를 해 본다 :
개못그린 그림 보고 놀림받아도 성장을 위한 피드백으로 받아들일 정도의 자기애가 필요함, 흔히 말하는 회복탄력성 뭐시기 그거 있잖아
본인은 2번 상태에서 상당히 정체되어 있다가...
잘 그린 그림 보며 거기서 1번을 얼마나 뽑아갈 수 있는가? 식으로 구도모작을 하는 중임
당장 저기서도 밑에서 올라오는 빛 묘사 + 오버레이 레이어 쓰는 방법을 얼추 알아낸
색 넣는 방법을 조금씩 조금씩 따라해보는 중임... 한때는 채색 자체를 두려워한 적도 있거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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