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스타크래프트 전설의 밈들 정리

ㅇㅇㅋ(204.184)· 2026.08.13 08:24· 조회 138
홍진호라는 선수의 이름이 발음 오류로 콩진호가 되면서 생긴 게 '콩' 밈이다. 준우승을 많이 하는 선수들을 콩이라고 부르게 됐다. 당시엔 콩까지마(콩은 까야 제맛)라는 표현도 있었다. 마재윤이 전성기를 지나 실력이 급락하면서 계속 진다. 처음엔 마본좌라 불렸다가, 마막장, 그리고 마레기로 진화했다. 지금은 무능하거나 인성 나쁜 사람을 일반적으로 ~레기라고 지칭한다. 마재윤이 승부조작 의혹으로 물의를 일으킨 후 방송을 시작했을 때 '조작'을 금칙어로 넣었다. 덕분에 '주작'이 대체용어가 됐고, 지금은 영상 콘텐츠에서 연출된 부분이나 가짜를 뜻하는 대표적인 밈이 되었다. 허영무가 악플러들을 깠을 때 '게임 알지도 못하는 놈들'이라고 한 게 ~알못의 시작이다. 이후 특정 분야에 무지한 사람을 이 표현으로 부르기 시작했다. 김택용은 3년간 개인리그를 계속 광탈했는데, 스갤에서 이를 조롱하기 위해 ㅇㅅXㅅ를 만들었다. 시간이 지나며 의미가 변해서 긍정, 부정 둘 다 쓰이게 됐다. NBA갤에선 르브론 제임스를 ㅇㅅㄹㅅ(역시릅신)이라고도 부른다.
댓글 2
dd08-13
콩까지마
ㅁㅊㄴㅁ(179.15)08-13
콩까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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