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미지스압,장문) 지방충의 1박2일 스텔 서울여행기
오전 6시에 첫차 버스 타서 10시 30분에 화정 도착..
난 일찍 출발했다 생각했는데
도착했을땐 이미 사람들로 북적이더라..
md줄은 이미 ㅈㄴ길어서 3시간 줄서서
결국 스트랩 못삼...
다음부턴 전날이나 심야버스 타서
미리 서울 와 있겠습니다..
이제 유입된지 3달차라
스텔 오프행사는 처음이였는데
새삼 스텔라이브의 인기를 느낄수있었음
스텔콘은 처음이지만 도합 4번째 화정..
그덕에 내 모교도 아닌데 ㅈㄴ익숙해짐 ㅋㅋㅋㅋ
요아소비,청사과,세카오와,아카네 리제
그들과 나란히 하는 정리제 클라스 ㄷㄷㄷ
앞에 세워져있던 이타샤 오도방구
나도 나중에 저런거 해보고싶긴한데..
자전거면 해볼만할듯
차량도 있었는대 찍지못한게 아쉬움
그리고 1시간 가까이
지옥의 대기줄 끝에 들어간 내부..
들어가자마자 으아ㅏ 살았다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오더라
다들 진짜 죽을뻔했어 ㅋㅋㅋ
응원봉 디자인 처음엔 이게뭐야 하고 웃겼는데
다같이 들고있으니
동질감? 같은게 들어서 마음에 들더라
그리고 2시간의 눈물나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콘서트 후기는 진짜 와... 라는 말밖에 안나오더라
그냥 모든 순간 1분 1초가 감동이였음
시작은 개지리는 오리곡부터 발묘
이어지는 온갖 띵곡들의 연발에
게스트 린,부키의 무대까지..
행복 그 잡채
특히 odds&ends....
나같은 틀딱씹덕은 그냥 간주 나오자마자
위아래로 질질 울었다...
케세라세라도 날개연출도 너무 좋았고
아쉬움 끝에 나오는 리제 손편지...
여기서 무거운 분위기 풀어진게
나뿐만 아니라 주변에서도 다 웃더라
리제 손글씨 첨봤는데 원래도 악?명이 높았나봄
그리고 찐찐찐막으로 나오는 엔딩크레딧에서
스페셜땡스의 피엔나와 파스텔..
내가 원래 잘 안 우는데 여기서 찔끔함..
나가는 길에 들려오는
정강지와 김블루 외침을 뒤로하곤 숙소로 이동..
그렇게 끝나고선 얼마나 피곤했는지
모텔 도착하자마자
히나방송 보다가 쓰러져 기절잠 자버림 ㅋㅋㅋ
그렇게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ㅈㄴ쑤시더라
그만큼 잘 즐겼다는 뜻이겠지
난 만족함 ㅋㅋㅋ
그렇게 일어나고선 바로 홍대로 이동
팝업 현장예매했는데 4시 15분에 오면된다 하더라
11시에서 4시까지 5시간동안 뭐하지.. 하다가
갤에서 추천받은 나나의 홍대 맛집리스트 받아서 가봄
첫번째는 홍대 마시타야
한국에서 라멘집은 많이 가봐서
다 비슷하다 생각했는데
괜히 나나추천리스트가 아닌듯 굉장히 맛있었음
원래는 밥 안시킬려했는데
주변에서 다 밥시키는거 보고 따라주문했다
국물 말아먹으니까 존맛이니
슽붕이도 가보셈
그리고 대기하는데 가방에
캔뱃지랑 굿즈 단 파스텔 ㅈㄴ많더라 ㅋㅋ
이건 다음 코스까지 이어졌음 ㅋㅋ
두번째코스는 합정 달콤한 거짓말
나나 추천리스트인 얼그레이와
조각케이크 한피스 시켰음
여기서 살짝 충격 먹은게 슽붕이들이
얼그레이를 얼마나 시켜먹었으면
주문할때 내가 ㅇ.. 하자마자 얼그레이요? 했음
씹덕같이 생긴놈들은 다 얼그레이 시켰나봄...
맛은 뭐 나나리스트답게 훌륭했음..
케이크도 딸기가 ㅈㄴ맛있었어
여기는 앞선 라멘집보다 파스텔 훨 많았음
나나가 괜히 이젠 못오겠다 말한 이유를 알겠더라..
세번째 코스는 합정 포토이즘
원래 이런거 오글거려서 못하는성격인데
우야겠노..
우리애들이랑 찍을수있는 기회인데 해야지
원래 오시인 히나랑만 찍으려햤는데
그냥 서울 올라온겸+마지막 날인겸
다 찍고 가기로함
이런거 많이안해봐서 포즈도 힘들고
특히 눈 맞춰서 사진찍는게 힘들었다..
아싸한텐 너무 가혹한 이벤트인거시야...
이후엔 다시 홍대로 돌아와서 갤에서 추천받은
AK플라자의 애니메이트, 라신반 구경하다 팝업으로 이동함
입구에서 반겨주는 우리 아가들..
멤버 별로 옷의 스트라이프의 굴곡이 다른건 읍읍..
나나야 울지마라
스태프 분들도 친절히 사진도 잔뜩 찍어주시고
오늘이 마지막날이니 후회없이
잔뜩 찍으시라 말해주신게 되게 좋았음
나도 저런 씹덕샵에서 일해보고싶었는데
그리고 응원 메모지에 그린 흐흐흐 해둥콘
펜이 생각보다 맘대로 안 움직여서 그리기 빡셌음
메모지 전달까지 하면 이렇게 옆에 있는 큰 화면에 뜨던데
다 하고나니까 그릴걸 잘못 선택한 느낌이... ㅋㅋㅋㅋㅋ
여긴 굿즈 사러가는 길목 전에 있던 장소인데
애들이 진짜 일하는것같은 분위기가 재밌었음
굿즈는 막날에 가는거라
다 팔려있을꺼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생각보다 많이 남아있어서 다행이였음..
가능한한 히나 굿즈 다털고 마무리 함
이렇게 스텔 팝업을 마무리로
1박 2일 스텔 서울여행 끝..
아직 뭣 모르는 애기슽붕이지만
해둥이가되서 파스텔이 되서 정말 행복하단 생각뿐임
지갑은 피를 토하고있지만...
우야겠노.. 더 열심히 일해야지
내가 중요하냐? 애들이 중요하지
마무리는 히나랑 같이 찍은 사진으로..
무서운게 스태프 분이 나보다 열정적이더라
나는 부끄러워서 그냥 김치 한장만 찍을려했는데
계속 포즈 요구해주셔서 고마웠어
출처: 스텔라이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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