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윤석열 잡혀가기 1년반 전에 내가 꾼 꿈
꿈에 이상한 부처마을이라는 동네에 갔는데관광객이 모이는 고급 주택가 언덕마을이었어집들이 2층짜리 고급이라서 띄엄띄엄 있고나무들이 울창한 곳이었는데언덕을 오르니 갑자기 낮이 밤으로 변하고어느 2층 테라스에 젊은 여자가 지가 여자 부처라며 깔개 위에 가부좌를 튼 채요가 시늉을 하기도 하고 아뭏든관광객들을 위한 아이콘같은 느낌이었지그런데 그 밤하늘에 우리가 절에서 보는그 부처가 하늘에 둥둥 떠있었어.얼굴은 부처상보다는 눈이 크고 미소를 지으며평안한 모습이었는데남자 부처가 나온 것을 보더니여자가 지가 앉았던 깔개를 걷어서 이층집 내부로 들어감.약간 정체를 들키자 슬그머니 도망친 느낌이었는데잠시후 그 마을 주차장이 광풍이 불더니 자동차가하늘로 날아갈듯 들썩임그리고 시간이 흘러 윤석열 잡혀갈 때 보니까내가 꿈에 본 그 마을이더라 한남동차벽이 세워져있었지만 치워버리고 경찰들이 들어감.그리고 건진법사 법당을 압색하니앞에는 부처가 모셔져 있었는데뒷구녁에 아마테라스 태양신을 모셔놨다는 거다.즉 부처에게 절을 하면 아마테라스에게 절을 하는 꼴이지.내 꿈 신기하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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