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번 민주당 의총 분위기

Zzakv· 2026.07.18 07:12· 조회 299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 서미화 의원도 지난 15일 CBS 유튜브 '이정주의 질문하는 기자'에 출연해 "오랜만에 14명의 의원이 발언했다"며 "정 대표 지도부 들어오고 나서는 원대가 주도하는지 당 지도부가 주도하는 건지 의총을 하면 1번으로 항상 정 대표가 발언을 한다. 의원들이 발언하려고 하면 시간이 없다"고 지적했지. -이번 의총은 뭐가 달랐는데? -박균택 의원을 시작으로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는 의원들이 잇따라 발언했다고 해. 사회적 약자 사건과 민생 사건 등에 한해 검찰의 제한적 보완수사권을 인정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한 홍기원 의원도 단상에 올라 법안 취지를 설명했고, 법안 발의에 함께한 의원들도 차례로 의견을 밝혔지. 찬반 토론이 이어지면서 모두 14명의 의원이 발언했고, 이 가운데 9명은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에 반대 또는 우려 의견을 낸 것으로 전해졌어. -의총에 참석했던 한 민주당 의원은 <더팩트>에 "그날 의총은 정말 달랐다. 의원들이 충분히 토론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게 의총이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어. 또 법안 발의에 참여하지 않았던 한 초선 의원도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에 반대하는 의원들이 나와 자기 생각을 설명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정말 멋있었다"고 평가했어. 알만합니다. 정청래 체제의 1년이 어땠는지. 그러니까 조국혁신당과의 합당도 숙의없이 혼자 지르다가 철회해서 혼란을 주고 자신이 후원회장 맡았던 김용남은 출마 안 하는 게 낫다는 망언을 하고... 법사위원장할 때가 멋있었는데, 거기까지였고, 지선에서 한동훈 오세훈에게 패배해 두 역덕을 거물로 만들어줬죠. 그러면서도 다시 나온다니 두번 다시 당대표 안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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