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투표가 유일한 답인 셈이네
노무현이 말했던 거 있어. 대통령 자리로는 세상을 바꾸기 힘들다고.
근데 그 사람은 분명 뭔가를 바꿔놨었거든.
현재 이재명이 보여주는 모습은 딱 그거야. 정치판의 개판 오경을 보고 자기 손으로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팍 드러나 있어.
그런데 전문가들은 이건 불가능하다고 봐. 솔직히 망상 수준이야.
왜 용역질이 판을 치냐고? 권력의 중심이 그 정도 수준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야.
이런 놈이 대통령 자리에 있고 권력욕 많은 무리들이 붙으면 무조건 터진다.
김민석이 그런 타입의 전형이야. 간신의 정의다.
합당 시절과 검찰개혁 과정에서 벌인 짓들을 온 국민이 아는데, 당사자도 언론도 눈을 감고 있어.
자기들 진영이니까 입 다물고 있는 거지.
이것만으로도 위험 인물이야.
신천지, 반명, 5월 입법, 합당 찬성 같은 거. 다 알고 있는데 딴 소릴 하고, 당과 대통령을 위험 속으로 밀어넣는 발언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어. 똑똑하기로 유명한 사람 치고 바보 같은 짓하는 건가? 입만 벙벙한 건가? 아니면 0.1%라도 득 볼 생각으로 냉철하게 계산한 건가?
어쨌든 위험한 신호야.
누군가가 여러 번 경고했었어. 느슨해지는 분위기, 위험 신호, 더 진보해야 할 점, 원점으로 돌아갈 필요성 같은 것들을.
이런 말을 진심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이 그 사람밖에 없다는 게 진짜 무서운 거야.
이번 전당대회가 마지막 분기점 같아. 여기서 일을 멈춰야 한다.
아니면 남는 건 용역과 아부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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