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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알바할때 본 신기한 형

ㅎㅅㅇ· 2026.07.12 18:00· 조회 0
음.. 본인이 설곽 졸업하고 칼텍 물리학과를 나왔다는 형님을 보았습니다. 믿기지 않았지만 또 거짓말 같지는 않았어요. 그 당시엔 찔찔이았지만.. 저도 물리를 좋아했거든요. 진짜와 가짜를 구분할 수 있는 정도.. 머리쓰는게 힘들어서 쿠팡을 한다 했었는데... 다시 만나면 술 한잔 하고싶네요. 이해가 되어요. 자연과학 분야는 천재 아니면 현타를 많이 느끼는 것 같아요. 역사적 위인들이 하던 일들을 이어서 한다는 멋짐이 있지만,, 그들은 그 나이에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한 것인지.. 나도 핸드폰 안보고 하루종일 하면 도달할 수 있는 경지일까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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