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정청래가 기습 합당제안을 터뜨린 이유.shorts
'금융실명제'처럼 기습만이 답이라고 생각해서.
누구도 모르게 터뜨려야 성공할 수 있다고 믿었답니다.
최고위원들도 모르고 당내의원들 누구도 몰랐던 기습선언의 이유입니다. 허허...
대통령의 합당의사는 긍정이었다고 보여집니다.
우상호 정무수석이 대통령 지시로 당대표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만나러 다녔고요.
물론 딱 거기까지일 뿐 언제 어떻게 하자는 식의 구체적인 논의는 없던 걸로 보이죠. 통과 대표들 사이에서요.
그런데 코스피 5000을 달성한 날,
갑자기 정대표가 그 누구도 모르게 기습적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조국당, 우리 합당합시다."를 외쳐요.
당연히 난리가 났고 결국 정청래 대표는 사과하고 오히려 역풍을 맞아 합당에 대한 분위기는 최악이 됐죠.
정말 창의적인 리더쉽입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