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난감한 상황입니다.

ㅇㅋ(141.131)· 2026.07.25 06:46· 조회 239
어머니를 모시고 돈까스를 먹었습니다. 커피가 드시고 싶다고 해서 커피숍에 갔는데 배가 살살 아픕니다. 커피를 주문하고 저는 화장실에 갔습니다. 그런데 변기의 뚜껑이 닫아져 있습니다. 설마.. 설마하고 열었는데.... 아.이런.!!!.. 다시 닫았습니다. 역시 슬픈예감은 틀린적이 없더군요. 포기하고 화장실을 나오는데 화장실로 남자분이 들어옵니다. 방금 화장실에 들어갔던 남자분이 금방 나오십니다. 그리고 저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다 이해한다는 표정으로 미소를 보내십니다. 아.. 제가 그런게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ㅜㅜ 아무튼 그랬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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