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뉴이재명만 이재명을 지지해야 하나요? 뉴이재명 아니면 반명입니까?
요즘에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면 다 뉴 이재명이라고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저는 치자면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자이고,
보완수사권 폐지를 지지하는 입장이며,
김민석 후보를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 이재명 대통령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을 잇는 민주당 대통령으로서
민주당의 배경 위에 존재하는 대통령으로서 그 배경을 무시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재명이라는 나무가 자란데에는 그 배경이 되었던 민주당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였고
때문에 그 전의 것들을 부정하면서 이재명이 존재한다는 민주당에게 빚진것이 없다는 발언은
이런 배경을 간과한 섯부른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2. 보완수사권은 검찰에게 앞에서 뺏고 뒤로 다시돌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검찰에게 수사권을 분리하는 일은 그만큼 검찰이 수사권을 가지고 권력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검찰은 유명해지고 싶으면 사건을 벌리고, 돈을 벌고 싶으면 사건을 덮는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말뿐이 아니라 실제로도 그랬고 말이죠.
그런 검찰에게 보완수사권이라는 이름으로 권한을 돌려주는 것은 검찰개혁에 코를 빠트리는 일이라고 봄니다.
차라리 경찰을 감시할 수 있는 기구를 신설하던기 하는 방식으로 국가기권이 3자이상 견제할 수 있는 방식으로
나가는 것이 옳다고 봄니다.
3. 김민석, 이언주, 같은 당적으로 옮긴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어떤 모임의 장이 되는 것이 좋지 않다고 봄니다.
저는 김민석 이언주 같은 사람들이 무능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정치체의 수장이나 중심에 있기에는 맞지 않는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체의 수장들, 소위 리더들은 소신과 비전을 가지고 자신의 정치적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한 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자신의 권력을 위해서 이리 저리 옮겨다니는 사람은
품을 수 있고, 그 능력을 펼치게 할 수 있을 지언정, 리더의 자리에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4.리더의 자리가 자신의 소신과 신념을 비전으로 제시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이재명을 지지합니다.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큰 그림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올 AI시대를 맞아서 세제도 교육도 바뀌어야 합니다.
저는 이 시대가 전인 미답의 엄청난 큰 변화의 한가운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기존의 틀을 깨고
세제도, 부동산, 교육도 기존의 기준과는 완전히 다른 큰 틀을 다시 짜야 하는 때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노무현 대통령을 존경하는 것도 그때 노무현 대통령이 제시한 비전이 지금 돌아보면
하나 하나 옳지 않았던 것이 없었습니다. 국방, 지방분권, 교육, 세제개편. 이라크 파병, 한미 FTA.
하지만 그 당시에는 아마추어 정부가 나라를 망친다, 허환된 소리다, 모든 문제가 노무현 때문이다.
노무현이 노동계를 배신하고 신자유주의의 개가 되었다. 노무현을 죽여야 한다
엄청난 비난과 함께 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때는 여야가 따로 없이 노무현 때리기가 하나의 스포츠처럼 되었고
그것이 밈화 되어 10대 20대에게 까지 노무현 때리기가 내려와 있습니다.
결국 우리가 10대 20대를 이렇게 만들었다고 해도 무리가 아니라고 봄니다.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큰 비전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을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이란과 미국의 전쟁에서 촉발된 기름 문제도, AI기업 유치 및 발전, 반도체 육성등을 봐도
빠르게 일 처리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부라는 것도 사람들의 모임이고 결국 그 안에서도 다른 생각이 있을 수 있고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일을 처리하고 진행하는데 있어서 문제가 생기고 우리가 생각했을 때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의적인 곡해나 비난은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비판은 할 수 있지만 소위 억까는 하지 말아야 하는거 아님니까?
뉴 이재명, 뉴 이재명 말이 많아서 뉴 이재명이 아닌 사람이지만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으로서
이재명 때리기가 흐름이 되어가는거 같아서 한글 써 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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