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갑자기 생각나서 제 과거글을 찾아봤어요
제가 클리앙 가입하고 두 번째 쓴 글입니다
첫글은 윤석열 비판 기사 스크랩 글이었네요
이 글 쓴 상황이 뭐였냐 하면
윤정권때 아마 김용씨가 처음 구속 되던 날 밤
새벽까지 기다리다가 구속 뉴스를 보고
너무 화가나고 좌절감이 느껴져서 쓴 글 같네요
김용씨 구속이라... ㅎ
뭐랄까 허탈감이 몰려오는 뭐 그렇네요
물론 김용씨 구속이 정당하다는건 아니고요
(한때 빨간아재님 방송을 열심히 들어서 무죄라고 생각해요 ㅎ)
암튼 지금 김용씨의 말과
행동이 마음에 안드는건 맞죠 ㅎ
근데 제가 왜 지금 저때와 유사한 수준의 분노를
지금 느끼고있을까요
분노의 방향과 종류와 대상은 다르지만 강도는 비슷하네요
허탈감과 배신감 좌절감 뭐 비스무리한 그런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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