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부동산 민심의 역린을 건드린거 같네요
7월까지 무조건 팔아야하는 상황에서
당장 현금마련이 안되는 매수자 상황을 고려해서
대통령부부가 어쩔수 없이 14억가량을 대출해주는 편법으로 잔금일을 연장해주고 등기를 7월에 칠수있게 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생기는 대출리스크를 모두 대통령부부가 껴안았으니 이러한 불가피한 대통령 상황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근데 일반 국민의 시각으로 보면
대통령이 그냥 정부의 부동산정책기조를 어겨가며 편법으로 매매를 한걸로 보일겁니다
매수자의 사정을 고려했다고 해명을 했지만
실상은 7월까지 반드시 팔아야하는 대통령의 사정이 더 고려됐거든요
결국 대통령은 이런 편법으로 7월등기라는 미션을 완료하게 됐습니다
이런 상황에 국무회의에서 난 이제 무주택자라고 농담아닌 농담을 했으니,,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뻔합니다
향후 발표되는 어떠한 부동산 정책도 조롱거리로 전락하고 신뢰를 잃을거라 봅니다
부동산 민심의 역린을 건드렸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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