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란 강경 요구에도 담담한 트럼프…핵합의 없이 전쟁서 발빼나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0077100009
이란이 한층 더 강경해진 호르무즈 재개방 선결 조건을 내놨음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군사 옵션을 언급하지 않아 전쟁 출구 전략을 모색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이 핵 합의가 이뤄지지 않더라도 전쟁을 끝내겠다는 의사를 주변에 내비쳤다는 미 언론 보도까지 나와, 공습 재개보다는 전쟁 마무리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는 해석을 뒷받침했다.
(....)
미국이 지난해 이란 핵시설 3곳을 파괴했기 때문에 자신의 임기 동안 이란이 핵 개발을 재개할 가능성은 작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했다는 전언이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몇 주 동안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개방되면 승전 선언을 할 수 있도록 사전 작업을 해왔다고 신문은 전했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 트루스소셜에 "도널드 트럼프가 이란 전쟁에서 승리했다"는 제목의 기사 링크를 공유하며 이미 전쟁 목표를 달성했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 출구를 모색하는 것은 전쟁이 길어지며 미군의 주요 무기 체계가 급속도로 소진되는 상황과 무관하지 않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 요격 미사일 부족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겉으로는 이를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내부적으로는 군사기밀 유출자 색출을 지시하는 동시에 재고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후략)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중동 프로그램 책임자 모나 야쿠비안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둘러싼 이란의 강경한 주장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체면을 살리며 분쟁서 벗어날 수 있는 출구를 마련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
어떻게 해도 정신승리 엔딩말곤 답이 없겠죠.
전쟁 도대체 왜 한거죠? 리딩방 운영요? ㄷㄷㄷ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