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부산에 계신 70대 후반 어머니와 통화했습니다. 평생 국민의힘만 지지해 오신 분인데, 갑자기 “정청래는 대통령하고 싸우기만 해서 당대표가 되면 안 된다”고 하시더군요. 뉴스도 잘 안 보시는 분인데 그런 말을 하시는 걸 보고 좀 놀랐습니다. 평생 국힘 편에서만 얘기 하시던 어머니가 이제는 민주당 당대표까지 걱정해 주시네요. 여론이라는 게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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