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다좋은데 부동산 얘기를 하려면 적어도
현재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데이터라도 좀 보고 얘기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강남에 등기 쳐봐서 다 안다는 식의 얘기는, 증명할 수도 없는 소리니 아예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민주당이 늘 정권을 잃는 이유는 강남 때문이 아닙니다. 잠재적 주택 구매자의 사다리를 걷어찼기 때문입니다.
막연히 "강남 대장아파트로 몰린다"는 식의 얘기도 이제는 안 맞습니다. 어차피 누더기가 된 세제와 대출 규제 때문에 서울·경기 안에서도 토허제 지역과 비토허제 지역 부동산 시장은 이미 완전히 따로 놀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적어도 실수요자들은 본인이 아끼는 후배나 동생, 조카일 수도 있습니다. 등기를 쳐보셨다면, 어른으로써 집을 알아보셨다면 그들의 아픔에도 공감을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아무리 자기 신념이 중요해도 남의 아픔에 공감을 못하면 그게 어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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