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늘 본가 왔는데 에어콘 고장났습니다.
작년에 이사하시고 어제 더워서 켜 봤더니 찬 바람이 안 나온다고..
서비스 예약했는데 내일이나 기사님 연락이 온다고 하시더라구요.
사무실 여직원이 에어컨 고장나서 숨고앱에 올려서 급하게 고쳤다고 했던게 생각나서 급하게 앱 깔고 견적 요청 올려 봤습니다.
금방 몇 군데에서 견적 내 주는데, 가장 가까운 업체에 연락하여 바로 고쳤습니다.
원인은 처음 예상한대로 냉매 누출..
아마 작년에 이사하면서 이전 설치해준 곳에서 꼼꼼하게 처리를 안 했나보네요.
일단 냉매 보충하고 작년 이전 설치한 사장님께 연락해서 점검해 달라고 요청해 놓았습니다.
오늘 온 곳에서 냉매가 아주 미세하게 새는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이 더운 날 에어컨 못 켜고 주무실 뻔 했는데, 앱으로 견적올려서 수리하니 신기해 하시고.. 세상 좋아졌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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