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부동산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각자마다 사정이 있을거고, 주식으로 많은 재산 이루신 분들도, 부동산으로 많은 재산 이루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물론, 주식으로 많은 돈 잃으신 분들도 계실꺼고, 부동산은 잃으신 것 보단 소외감 느끼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저희 아버지때는 할아버지가 고1때 돌아가시고 너무 가난해서 다섯식구가 산에 있는 움막집 단칸방에서 사셨습니다.
고등학교도 학비가 없어서 친구들이 학비를 모아서 내줬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19살부터 뼈빠지게 일해서 자수성가 하셨습니다.
정년 퇴직 할때까지도 주6일 일하셨고 저희 어머니도 계속 일을 같이 하셨죠,
그래서 조그마한 빌라를 시작으로, 아파트 몇개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많이 올랐죠.
이거 부정한 방법으로 재산을 구축한것도 아니고, 그 시기에 그 시세, 그리고 더 안쓰고 모아서 하나하나 구입하셨습니다.
저도 그걸 보고 배워서인지 사회 초년생때부터 적금 대신 부동산 구입 후 집을 샀습니다. (부모님 도움 100원도 없음)
아니 그때 정부에서 사라고 했거든요, 미혼이여도 디딤돌 1.8%로 풀대출 받아서 샀습니다.
지금도 그 대출금 갚고 있고요. 그리고 다른 부동산도 하나 구입했습니다. 잘못된거 아니잖아요.
근데 이렇게 한땀한땀, 부모님, 혹은 할아버지할머니, 아니면 그 위 증조분들이 열심히 벌어서 산 부동산을
이건 투자목적이다 라면서 때려야 겠습니까...
뭐 세금 더 내라? OK 입니다. 근데 지금 이재명 대통령님이 말씀하시는거 보면 주식은 정당한거고 부동산은 불법같이 이야기 하십니다.
부동산 그냥 이제 냅뒀으면 좋겠습니다. 좌던 우던 부동산은 시장논리에 맡겼으면 좋겠습니다.
수요가 있으니 공급가가 비싼겁니다.
그냥 집에서 혼자 한잔 하다가 답답해서 급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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