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한달 고정비3
노총각.
입사 17년차.
고정비 지출 항목이 커서 뺄거 빼야는데 보험이 크네요.
입사할때만 해도 집이 너무 가난해서 아프면 피해가 클까봐 보험을 많이 들어둠.
이후 저축한다는 개념으로 추가 보험을 좀 들긴했는데 지인소개 설계사 유명한분인데
가입내용파고 보니 죄다 변액상품 가입시켜놓음.....
지금 해지하면 30프로 ...남음.
1.종신=117,000
2.암 보험 = 117,000
3.달러보험? =253.50$ =달러 올라서 380,000(이게 젤 문제)
4.운전자 보험= 35,000
5.실비보험 =48,000
보험비가 큰데 이걸 줄이는 방법이 ...애매하네요.나이도 이제 꺽이는지라
핸드폰. 인터넷. TV . 폰할부금까지 한달 약 20만원씩
주유비 대략 20
아파트 관리비 대략 20
여기까진 130.
한달 식비 및 카드값 생활비 및 현금(엄마 및 조카들 용돈+시골갈때마다 제철음식+외식 결재) 사용 150정도.
혼자 쓰는데 생활비를 줄이면 되지 않느냐 하는데 가족.조카들한테 쓰는거가 좀 되다보니 ...이게 좀 행복요소.
대략 400정도 결재됨
주말도 2번정도 일하는 터라 그 수당으로 그동안은 다 결재해도 약 100이하 여유자금이 있었는데
작년 아빠 뇌졸증으로 요양병원비 매달 대략 95만원을 결재하다보니,
이젠 완전 빡빡하네요. 지금 약 1년반 냈는데 앞으로 더 낼듯합니다..
거기에 이제 엄마도 허리협착증 수술도 있었고 병원비 지출이 더 나가겠죠.
최근엔 제가 아파 수술했더니 실제 사용은 약 750썼고 실비로 약 600정도돌려받았는데
이거까지 겹치고 병가 7일정도 썼더니 월급1/3토막이 날라가버리니 다음달까지 힘들어지네요.
보험을 줄일까하는데 없애자니 걱정되고, 이제 40중반이라 다른 보험 든다고 해도 비슷한거같고,
저는 노총각이라 이정도 버티는데
가정이 있으신 분들은 아파도 일하고,투잡도 뛴다는게 이해가 가네요.
모든분들 아프면 안돼요~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