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당에 당한 거 정말 분해서 말이 안 나네
진짜 화가 가라앉지 않습니다. 저건 그냥 분노 수준이 아니라 배신감이거든요.
가장 열받는 건 이거 아닌가 싶어요. 어떤 놈이 당수가 되든 그 당 아니겠는가? 근데 왜 이리 분열이 돼버렸을까 생각했어요.
답은 뻔했어요. 당 지도부 새끼들의 뻔한 이기심과 비열함에 모든 게 항복당했다는 거예요.
뭐가 문제냐면:
1. 본 경선 직전에 자기들 유리한 규칙으로 싹 뜯어고침
2. 서울시장 개판 5분 전, 재보궐 대패 같은 거는 죄다 남 탓으로 돌려놓고 시작
3. 당비 안 낸 떨거지들까지 끌어들여서 후보 자격도 없는 놈들 출마시킴
4. 국회 조족들은 진짜 개 같아요. 자기 밥줄 안 끊기면 그놈 뒷물인 줄 알고 죽어라 줄 꼬
5. 거짓말이 당론이 돼버렸어. 뭐 단일화? ETF 정책? 다 빠꾸지
6. 조직폭력배 수준이에요. 비판하면 반민족인대, 종교 단체가 끼었다고 데꿀멍하고, 산업 지원 안 해준다고 압박
7. 경기 중간에 룰을 자기네 입맛대로 바꿔가면서 정정당당하다고 주장하는 거 뭐 하자는 건지
이 정도면 정당이 아니라 조직범죄에요. 이미 광견병 걸린 개 수준이고 치료 불가능합니다. 민주주의체제에서 견뎌낼 수 없는 수준의 부패입니다.
그래도 나는 끝까지 저 후보를 밀겠습니다.
만약 떨어지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저 당이 절대 이짓을 못하게 감시하고 저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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