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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놀란 감독의 논란 '헬레네'에 대해

ㅇㅂ(184.44)· 2026.07.12 01:56· 조회 0
트로이 전쟁의 발단이 된 헬레네 역의 뇽고. 인종적 문제가 없는지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데요. 제가 아는 선에서 말씀드려 보자면, 당대의 그리스쪽 피부는 대체적으로 아주 희지도 않고 검지도 않은... 갈색 피부가 주류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원래부터 흰색 피부가 있었던 것은 아니라는 점을 이제는 다들 아실 것 같습니다. 기원전 8천년 경부터 유럽에는 비타민D합성 이슈로 점점 흰 피부가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수천 년에 걸친 변화가 진행 됩니다. 그리스 지역은 트로이 전쟁 시기에 갈색 피부가 다수였고, 헬레네에 대한 기록은 희다고 나옵니다. 이 희다는 표현은 상대적으로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갈색 피부 위주의 지역에서 햇빛을 많이 쬐지 않고 그 중에서도 비교적 흰 ... 밝은 갈색 피부... 이게 가장 합리적인 추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흑인은 당연이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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