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후기
인피 N-FLOW 베이프샵에서 사와서 2주 굴려봄 일회용 팟 후기
📌 3줄요약
- 국내 샵 유통이라 오늘 당장 손에 쥘 수 있는 게 제일 큰 장점임
- 무화량은 중상 맛은 무난한데 후반부 가면 확 죽는 게 체감됨
- 성분이랑 함량은 인터넷 글 말고 제품 라벨 직접 보고 판단해라
어떻게 삼
퇴근길에 동네 베이프샵 들렀다가 카운터 옆에 쌓여있길래 그냥 하나 집어옴 예전에 해외꺼 몇 번 시켰다가 통관에서 며칠씩 묶인 적 있어서 요즘은 그냥 국내 샵에 들어온 걸로 굴리는 중임 가격은 샵마다 편차가 있어서 얼마다 라고 못 박겠음 내가 산 데는 옆동네보다 좀 쌌음
첫인상이랑 그립감
- 손에 쥐면 담배갑 절반쯤 되는 느낌 주머니에 넣어도 각지게 튀어나오진 않음
- 마감은 무난함 도색 까지거나 유격 나는 개체는 아니었음
- 드립팁이 살짝 넓적해서 무는 느낌은 호불호 갈릴 듯 나는 이틀만에 적응됨
2주 굴려본 체감
| 항목 | 체감 | 메모 |
|---|---|---|
| 무화량 | 중상 | 실내에서 대충 뿜어도 티 남 |
| 타격감 | 중간 | 목 긁는 느낌은 강하지 않음 |
| 맛 지속력 | 중하 | 후반 들어가면 확실히 떨어짐 |
| 누수 | 없었음 | 주머니에 굴려도 젖은 적 없음 |
| 발열 | 적음 | 연속으로 빨아도 뜨겁진 않았음 |
초반 며칠은 진짜 만족했음 무화량이 기대한 만큼 나와서 이거 물건인데 싶었는데 절반 넘어가는 시점부터 밍밍해지는 게 확 느껴짐 일회용 특성상 어쩔 수 없는 구간인 건 아는데 그게 생각보다 빨리 옴
아쉬운 점
- 후반부 맛 저하 이게 제일 큼 끝까지 같은 맛 기대하면 실망각
- 잔량 표시가 없어서 언제 끝나는지 감이 안 옴 결국 여분 하나 더 들고 다니게 됨
- 맛 라인업이 샵마다 들어오는 게 달라서 내가 찾던 건 없었음 재고 미리 물어보고 가는 게 나음
이런 사람한테 맞음
- 코일 갈고 액상 채우는 거 귀찮은 사람
- 배송 기다리기 싫고 그냥 오늘 사서 오늘 피고 싶은 사람
- 출장이나 여행 때 잠깐 쓸 서브 하나 필요한 사람
반대로 하루종일 메인으로 물고 있을 사람은 그냥 충전식 팟 가는 게 장기적으로 이득임 일회용은 계속 사다 보면 돈이 훅 나감
결론
가성비 최강 이런 소린 못 하겠고 국내 샵에서 쉽게 구해지는 무난한 일회용 정도로 정리됨 맛 취향만 맞으면 서브로 굴리기 괜찮음 살 거면 라벨에 적힌 성분이랑 함량 직접 확인하는 거 잊지 말고
댓글 5
ㅊㅁㄴㄷ7시간 전
잔량 표시 없는 거 진짜 극혐임 ㅇㅈ
ok7시간 전
동네 샵에 들어왔던데 맛 뭐 삼?
ㄴㄴ(217.38)7시간 전
후반부 밍밍해지는 건 일회용 다 그럼 ㅋㅋ
ㅜㅜ7시간 전
표 정리 ㄱㅅ 참고할게
냥(179.216)7시간 전
누수 없다는 건 좀 끌리네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