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후기
릴이랑 아이코스 차이 찾다가 플럼 페블 지인한테 받아서 굴려봄
📌 3줄요약
- 궐련형 비교글 뒤지다가 미국 사는 사촌형이 던져주고 간 플럼(Flum) 페블/플로트 굴려본 개인 후기임
- 대용량 일회용답게 오래 버티는 편이고 과일향 라인업이 이 브랜드 색깔인 듯함
- 정식 유통품 아니라서 맛 편차랑 표기 확인은 그냥 복불복이라 보면 됨
어쩌다 손에 들어왔냐
원래 관심사는 궐련형이었음 릴이랑 아이코스 차이가 뭔지 스펙표만 며칠 들여다보고 있었는데
미국에서 몇 년째 사는 사촌형이 한국 들어오면서 "거긴 이런 거 편의점급으로 흔하다"고 두 개 던져주고 감
그게 플럼 페블이랑 플로트임 미국 베이프샵 진열대 한 칸씩 먹고 있는 라인이라고 하더라
국내 정식 수입 물건 아니고 개인이 들고 온 거라 이건 그냥 얻어걸린 체험기로 봐주셈
페블 vs 플로트 만져본 차이
| 항목 | 페블(Pebble) | 플로트(Float) |
|---|---|---|
| 생김새 | 조약돌처럼 동글납작 | 길쭉한 막대형 |
| 그립감 | 손에 쏙 묻힘 주머니 각 | 쥐는 맛은 이쪽이 나음 |
| 드로우 | 살짝 타이트 | 페블보다 헐렁함 |
| 휴대 | 청바지 앞주머니 | 자켓 안주머니 |
| 체감 지속 | 내 기준 이틀 언저리 | 비슷하거나 살짝 더 감 |
지속 시간은 사람마다 빠는 강도 다르니까 숫자로 못 박진 않겠음 공식 퍼프 수치는 내가 확인 못 해서 패스
맛 후기
- 과일향이 이 브랜드 메인인 건 확실함 망고 계열 딸기 계열 블루라즈 계열 이런 라인
- 단맛이 꽤 앞에 나오는 편임 담백한 거 좋아하면 물릴 수 있음
- 얼음 들어간 쪽이 그나마 끝맛 정리됨 안 들어간 건 사탕 빤 느낌 강함
- 연무량은 넉넉한 편 실내에서 무심코 빨면 소리 들을 각
아쉬웠던 점
- 배터리랑 액상 끝나는 타이밍이 딱 안 맞음 액상 남았는데 힘 빠지는 구간 있었음
- 개체 편차 있는 듯함 같은 맛인데 하나는 진하고 하나는 밍밍했음
- 정식 유통 아니니까 AS 개념 없고 문제 생겨도 그냥 버리는 각
- 니코틴 함량 표기 기준은 나라마다 다르니까 국내 기준으로 단정 못 함 이건 각자 확인해야 함
- 통짜 일회용이라 다 쓰면 그대로 쓰레기 배터리 들어간 물건이라 그냥 종량제 봉투에 던지는 것도 좀 그럼
결론
미국 유통 강세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는 알겠음 크고 오래가고 과일향 잘 뽑는 물건임
근데 국내에서 굳이 웃돈 주고 구할 만큼이냐 하면 그건 아니라고 봄
지인이 들고 와줬거나 해외 나갔다가 현지에서 경험삼아 하나 굴려보는 정도면 딱 적당함
결론은 궁금증 해소용으론 괜찮았고 상시로 쓸 물건은 아니었다 정도로 정리함
댓글 5
xf8시간 전
페블 그거 진짜 주머니에서 실종됨 ㅋㅋ
gg8시간 전
단맛 앞에 나온다는 거 개공감임
zxc8시간 전
개체 편차 있는 거 맞음 나도 겪음
ㄷㅁㅅㅈ8시간 전
정리 ㄱㅅ 해외 나갈 때 참고함
abc8시간 전
릴 아이코스 보다가 왜 저기로 샘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