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40대의 일과가 궁금해
난 두 아이 엄마고
평소 9-6근무해
집 오면 저녁 직접 차려서 애들이랑 먹고
주말엔 하루는 일 하고
쉬는 날은 종일 틱톡 네이트 유튜브 삼매경이야
학교때는 불성실했어 그리고 중도포기도 많고
꾸준히 노력해서 무언가 얻어낸 적이 없어
자기신뢰감이 없다고 해야하나
늘
이거해야지저거해야지하면서
토익책 한국사책 컴활책 중국어 이런 자격증 책을 사다가 빛바랠때까지 보다말다....작심삼일이야
이렇게 흘러온 인생이 40년이다보니
앞으로도 똑같을거라고 생각돼서
지겨워
자식은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는데
내 애들도 나랑 똑같애
내 부모를 봐도 몇십년 후의 내모습같고
다른 40대들은 뭐하고지내?
도전해보고있는게 있어?
난 사실 모르겠어 나에게 왜 또다른 하루가 계속해서 주어지는지를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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