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돈 있어도 집 안사고 전세사는 사람 심리 뭐에요?
진짜 궁금한데
전세로 살면 매매로 살때보다
더 좋은 퀄리티의 주거환경에서 살 수는 있겠지만.
계속 매매가 오르는거 보면서 안불안하나요?
2~4년 살고 이사갈때마다 돈 빌려달라는 친인척이 있어서 물어봅니다.
서울 하급지 구축 2억 전세 살다가 지금 그 전세 3억되서 반전세로 옮겼습니다.
돈빌려달라해도 당연히 안빌려줍니다만,
집 사랄때 안사고 매번 빌려달라는거 쪽팔리지도 않는지 진짜 이해가 안감.
그 집 쌀때 대출 잘 나올때 매매하라고 권했더니
구축이라 싫다고 하더니 그집 2배 감.
1. 돈많은 사람은 일부러 전세산다 - 이런 이야기는 개소리구요.
그런 부자 케이스 아님.
2. 세금 때문에 일부러 전세산다 - 10억아래집은 몇년마다 이사다니는 이사비용과 부동산중개료가 세금보다 큽니다.
3. 집 매매할 돈으로 주식한다 - 주식할 시드 없음. 자잘하게 돈빌리러 연락 자주함.
4. 직장이 일정하지않다. - 평생직장임.
5. 청약 노린다 - 서울 청약 일반분양가 최소 9억이상부터 시작인데 전세보증금이 전재산인 사람이 가능은 하나요?
6. 로또 당첨되서 수중에 10억이상 숨겨놓은 돈이 있다. - 제발 사실이길.
제가 궁금한건매번 쪽팔림을 무릅쓰고 돈빌려달라 하는걸까
해마다 서울전세 폭등하는걸 보며 안불안한가????
나같으면 주거 불안해서 구축 빌라라도 매매할텐데...라는 생각입니다.
왜 남의 사정 궁금해하냐 하지마세요.
자꾸 돈빌려달라고 2년마다 연락오는거 정말 개짜증나서 그런거니깐요.
당하는 사람도 개스트레스임.
댓글 5
ㅇㅋ(227.158)2시간 전
냅 두시고 돈이나 빌려 주지 마세요. 머 학생때 아무리 공부 하라고 해도 공부 하던가요? 지 인생 지가 조지는건 아무도 못막아요
jh1시간 전
그 사람 심리는 그 사람한테 물어봐야 알지 그 사람이랑 가장 가까운 사이인 너도 모르는걸 다른사람이 어떻게 아냐.
abc(237.145)1시간 전
올렸던 글 자꾸 또 올리는 심리는 뭔가요?
gg1시간 전
그 시누이한테 물어봐요.
ㅅㄴㅎ1시간 전
오지게도 쳐물어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