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축의금 돌려줘야할까?

ㅅㅅ· 2026.01.07 06:59· 조회 0
3년전 결혼함 당시 하객으로 걱정이 많았음 나는 와준다는 친구+직장동료해서 20명 정도였는데 남편은 학생 회장에 동아리 회장 등도 하고 인맥이 넓어서 이미 온다는 친구만 150명이 넘는상황이였어서 비교될까봐 걱정이 많았음(실제로 남편 지인만 200명가량 옴) 고민하다가 20명 넘는 대학 동기 단톡방은 있었는데 1년에 1-2번 잠깐 활발해지는 그런 방이였음 그 톡방에 친한 대학친구 두명 있었으나 그친구들만 따로 만나고 8년넘게 정모도 안나갔어서 초대할지말지 고민엄청함 마침 내 결혼식 3개월전에 누군가(그친군 인싸) 청모를 올렸길래 안친한 친구였음에도 8년만에 나가서 인사를 함(내 결혼얘긴 안함) 그때 16명?정도와서 최대한 두루두루 얘기하려고 노력함 그러고 두달뒤 단톡에서 똑같이 결혼소식 전하며 청모한다고 장소 공개하고 편하게 오라고함 일부러 청모장소도 나름 비싼곳으로 골랐음 인당 7만원짜리 코스요리집이였고 그날 8명 참석함 그 친구들은 결혼식도 와줬음 식대도 8만원 초반으로 좀 비싼 곳이였는데 그중 원래 친했던 두명 제외 나머지 6명은 짠듯이 15만원 냄 아마 다들 대충 식대+청모가격 생각해서 낸듯 그후 반년후 그 6명중 한명이 결혼한다고 청모에 초대해줬고 결혼식도 참석해서 나는 그 식대나 이런계산 안하고 내가 받은 만큼 15만원 냈고 누구든 당연히 초대하면 15만원은 돌려줄 생각이였음 근데 이번에 한 친구가 결혼하는지 프사에 날짜가 써있는데 초대할줄 알았는데 당장 이번주인데 나한테 아무 연락도 없고 단톡에도 조용함 다른친구들은 초대받은 모양인데 나는 모청도 안보내줌.. 날짜만알고 장소도 모름.. 이 경우에 내가 먼저 연락해서 모청이라도 받는게 나을지. 그렇게 해서 모청만 받았음에도 똑같이 15는 돌려줘야할지가 고민임 나는 청모도 결혼식 밥도 안먹고 15를 동일하게 돌려주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모청만 받고 결혼식에 남편이랑 둘이 참석하고 15를 내는게 좋을까요?
댓글 18
ㄴㄱㄴ(122.182)01-07
남는게 없었다는 얘기를 하고싶은거 같은데. 그렇게 계산적이니 친구가 없지... 자기 필요할때는 친구라고 오라고 살랑살랑하고는.. 청모를, 코스 7만원으로 잡은것과, 결혼식 식대를 8만원으로 잡은건 쓰니 선택임. 친구가 낼 축의금에 영향을 안준다는거임. 축의금은 필수지만, 청모가 필수는 아니잖음? 밥이라도 먹고 돈을 주고싶으면 연락해서 모청이라도 받고 가고, 아니면 계좌 받아서 보내줘야죠, 하.. 쓰니 대댓쓴거 너무 짜친다.. 옛다, 돈내지마라, ㅋㅋㅋ 이게 니가 듣고 싶은 말이지?
ㄱㄱ(189.75)01-07
대댓 다 봤는데 그정도묜 안하면 되지 7은 왜하려고 하는거임? 같이가서 15는 또 뭐고 7쓰고 욕쳐먹고 싶나.. 진짜 사람이 짜치네 왜 님만 못어울리는지 알겠음. 그리고 본인 머리속에 답을 정해놨으면서 왜 글을 쓴건지. 7 하시고 걍 하던대로 사세요 ~ 어차피 이래나 저래나 님하곤 볼일 없을테니
ff01-07
니가 청모 해서 비싼집으로 잡은거고 그 친구들이 거기 가자고 한것도 아니고 니 예식 식장 식대도 니 친구들이 정한게 아니고니가 정한거고 뭐가 이렇게 계산적이지 ? 지가 비싼곳으로 청모 하고 식장 해놓고 뭐가 이렇게 지롤 스럽지 안볼 사이여도 남편이랑 둘이 가서 15?? 진짜 가지마 남편이랑 둘이 가서 15내도 욕 먹을테고 안가고 돈 안내도 욕먹으니 그냥 가지말고 돈도 내지마..;;; 안가는게 도와 주는거다 미친..ㅋㅋㅋ 남편이랑 둘이 가서 15낼 생각을 하지
ㅁㅎ01-07
자기가 낸 축의금 까먹는 경우 거의 없어요. 이 경우 친구가 청첩장 안보낸건 오지 않았으면해서가 아니라 오랜만에 연락해서 결혼식 와달라고 하는건 경우가 아니라고 생각해서에요, 자기가 그렇게 당했음에도 이렇게 생각한다는건 좋은 사람인가보네요. 그러니 8년만에 연락와서 청모하는것도 참석해줬겠죠. 본인은 와줘서 고맙단 생각보단 비싼밥 사줬다는 생각밖에 없으신것 같긴 하지만요 먼저 연락해서 결혼한다는거 들었다하시면 민망해하면서 와줄수 있냐고 물어볼꺼에요. 진짜 가실 마음이 생긴다면 통화한번 해보세요. 아니면 어차피 끝난 인연 그냥 가지말고 돈도 보내지 않는게 좋을것 같아요
no(201.39)01-07
조온나 계산적이네 안볼 사이면 그냥 10보내고 가지마 이뇨나
01-07
ㅋㅋㅋㅋ 하 쉬파 그냥 하지마 ㅋㅋ 대댓 단거 보니 겁나 아까운거 같네? 혼자가서 15을 내던가 가지 말고 10을 내던가 남편이랑 가서 15는 뭐냐
ㅈㄷㄷㅅ01-07
둘이참석해서 15를 힌다라 ㄷㄷㄷ 진짜 인성이 ㅋ
ok01-07
그냥 친구 통해 계좌번호 물어서 10만원 보내면 되는 일을 이리 고민함????
wjs01-07
님이 청모 때 밥 대접했다고 그거 뺴고 계산해서 7-8 보내는건 진짜 말도 안되고요. 일반적인 사회 상식에선 님 그랬다가는 돈 주고 뒤에서 욕먹어요. 그냥 청첩장을 못받았단 핑계로 보내지 마시든가, 보내야 한다면 15 보내세요. 좀 손해보더라도 계속 보는 집단이면 걍 그렇게 하는게 맞아요.
ㅇㅂ01-07
초대를 안했는데 굳이? 모청이라도 보내오면 보내고 말면 마세요.
ㅇㅋ01-07
사람이 참 간사함. 자기 결혼식에 올 사람 없어서 7만원짜리 밥까지 사줘가면서 오게끔 할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계산기 두드리느라. 청모도 안불렀으니 난 남편이랑 참석해서 밥 먹고 15 내겠다.ㅋㅋㅋㅋㅋ 왜 초대 안한지 알겠네.
ㅅㄷㅈㅈ(191.252)01-08
남는게 없었다는 얘기를 하고싶은거 같은데. 그렇게 계산적이니 친구가 없지... 자기 필요할때는 친구라고 오라고 살랑살랑하고는.. 청모를, 코스 7만원으로 잡은것과, 결혼식 식대를 8만원으로 잡은건 쓰니 선택임. 친구가 낼 축의금에 영향을 안준다는거임. 축의금은 필수지만, 청모가 필수는 아니잖음? 밥이라도 먹고 돈을 주고싶으면 연락해서 모청이라도 받고 가고, 아니면 계좌 받아서 보내줘야죠, 하.. 쓰니 대댓쓴거 너무 짜친다.. 옛다, 돈내지마라, ㅋㅋㅋ 이게 니가 듣고 싶은 말이지?
ㅁㄱ(101.132)01-08
이걸 고민한다는 건 안주구 싶단 본심이겠지만 그래도 사람이 받았으면 줘야죠 전화해서 축하인사 정도하고 계좌 요청해요
qg(175.223)01-08
전화해서 계좌 알려달라해요, 잊어버렸을수도 있어요
recz(208.63)01-08
요즘 카톡으로 돈 보낼수 있는데 왜 이런 고민이 자주 올라오는건지... 카카오페이 보내. 카톡 사진에 결혼내용 올라와서 알게됐다. 축하한다~~ 간단히 톡 쓰고 송금 보내면 되잖아! 상대가 답을 해주면 해주는거고 안해줘도 머쩔수 없는거고. 쓰니는 청모 하면서 밥 샀는데 친구는 쓰니한테 밥 안사는데 돈 보내기 아까운거야? 그정도는 그냥 보내. 받았으면 좀 보내자!!
ㅇㅅㅇ(141.72)01-08
구구절절 설명 다 필요없고 받았으면 돌려주는게 예의야
vh01-08
카카오 송금으로 15만원 보내면 될듯
ㅈㅇ(134.236)01-08
다시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