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나 왜 요즘 손절치는 사람이 많아진 느낌이지
오늘, 아니지 정확히는 어제 새벽이지?결국 나랑 몇년간 친하게 지냈던 사람들과도 관계 정리하고 나왔는데예전에도 그렇고 지난번도 그렇고 이번도 그렇고 전부 사유가 똑같아약속 잡아놓곤 약속장소 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일생겼다고 파토, 그다음 나빼고 본인들끼리 만남 + 맨날 내가 시간써서 만나러 직접 내려감 본인들이 내쪽 근처로 올생각 단1도X이번에도 역시 정리하고 나오니깐 뭐 그런거로 연락끊냐 몇년동안 만난 사이 인데 고작 이런사유로 손절때리냐 이러면서 막 뭐라뭐라 오더라고거기에 너네가 나한테 한짓거리는 생각안하냐 이러기에는 2차전 진흙싸움 되다 보니깐 잘지내라고 딱 한마디 하고 정리했어주변에선 야 너 여태 그런 관계들 맺고있던게 이상했던거야 진작에 정리했어야지 왜 질질끌어서 그모양이냐고 한소리 듣긴했다....그래도 근 몇개월 사이에 이렇게 계속 관계 정리하니깐 괜히 내가 이상한건가? 이런생각도 드네지금 기분이 좀 묘해, 그냥 단순히 반년 ~ 1년 대충 지냈던 사이도 아니고 꽤 몇년동안 지내왔던 사이를 정리하니깐 허무함? 허전한 느낌이 한편에 좀 드네근데 그렇다고 이 관계를 계속 붙잡고 있으면 좋은 선택인가? 하면 그건또 아니기도 하고이번에도 심란하네... 작년에도 내 생일때 심란했었는데 올해도 그런거 보면 난 생일때마다 뭐 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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