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 괴롭힘으로 28살까지 백수로 살고있어요...

Xxwk· 2026.07.07 05:33· 조회 0
24살때 2달 반다닌 회사에서 괴롭힘을 당했는데 회사가 15층이었어요. 당시 저도모르게 '이 창문을 뛰어내리면 다 끝나겠지?' 이생각이 매일 수도없이 들정도로 괴롭고 자다가 경기를 일으켰어요. 그때 ㅈㅅ안한 제 스스로가 아직도 고맙게느끼긴해요. 덕분에 저는 28살이나 됐는데 무경력 백수네요... 4년전트라우만 여전하고 저 망한건가요.. 어떻게 살아야하죠. 정신과치료까지 받았는데 아직까지 그 흔한 단기알바장 까지 가면 심장이 떨리는데 사회생활은 어떻게 하고 정신과진료받는 동안 딴 자격증도없고
댓글 14
ㅇㅎ2시간 전
4년동안 백수여도 누울곳 있고 밥해주고 병원 다니는거 행복하게 생각하셈. 직장내괴롭힘 안타까운건 맞지만 3~4년동안 병원만 다닌거면 심각한거 맞음. 최소한 공부는 해야할거 아녀;
kg2시간 전
여러가지 모임에 소속되어 보세요. 동아리, 취미, 공부, 운동 등.. 각종 모임 또는 단체에 소속 되어서 활동을 여러가지 해보세요. 그러면 자존감이 올라갑니다. 가정에서의 나, 직장에서의 나, 운동 모임에서의 나, 친구들 사이에서의 나, 스터디 그룹에서의 나, 여러가지의 나의 생활이 있으면 한쪽에서 "나"가 상처를 받아도, 다른 여러 "나"가 있기 때문에 금방 회복이 됩니다.
ㄱㄱㄹㅎ(103.144)2시간 전
직장생활을 오래한 사람이지만.. 직장동료들 때문에 죽을 것 같이 힘들 때도 있었습니다. 글쓴이 상황이라면(잘 모르겠지만 여리여리한 성격?) 어느 직장을 가도 상황만(괴롭힘의 종류) 다르지 항상 힘들어요. 아직 젊고(28살) 돈을 벌 의지만 있다면 일반적인 회사가 아니라 혼자서 할 수 있는 일 (막노동에 가까운?)에 도전해 보는 게 정신과 치료보다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4년 동안 정신과 치료와 병행해서 기술 (자격증)을 배웠더라면 도움이 되었을 수도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뭐 늦지않았습니다. 100세 시대이니 지금부터라도 새로운 길을 모색해 보는 것도 (기술, 자격증.. 등) 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abc(175.226)2시간 전
괴롭힘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수가 없어서 답변하기 곤란하네요 요즘은 커피 타와라, 커피 돌아가면서 사오자해도 괴롭힘이라고 하니 난감해요
zxc2시간 전
그 4년이 아깝다
vdv1시간 전
정신과 치료 받는동안 왜 아무것도 안했어요 ㅠㅠ 트라우마 생길수있지만 치료를 받는다는건 스스로가 헤어나오고싶어서 받는거잖요 그럼 이겨내겠다는 의지로 살아아죠 정말 벗어나고 싶은 의지가 있다면 머든 시작하세요 28살이면 얼마나 좋은 나인데... 상처난곳이 아물면 더 단단해진다고 하잖아요 본인 인생 다시 시작하셔야죠 어느직장이든 평생직장은 없어요 일다 다니다가 또 누가 괴롭히면 당당하게 드러워서 너랑은 일 못하겠다고 얼굴에 사표 던져주고 나오세요 그것도 용기잖아요 그렇게 많은 과정을 거쳐서 어른이 되는거예요
ㅁㄴㅇ1시간 전
4년동안 일 안하고도 먹고 살며 정신과 치료까지 받을수 있는 여건인게 부럽다... 누군 당장 4일만 쉬어도 끼니 걱정 월세 걱정 하느라 트라우마 타령할 시간도 없고 정신과 치료같은 비용이 아까워서 혼자 밤에 이불속에서 우는게 전부인데.
ㅎㅎ(153.139)1시간 전
1. 심장 벌렁 거린다니 아직 치료가 안된거 같음. 2. 기술, 전문직 아닌이상 일할 기회는 있음, 다양한 직무에 도전하시길 3. 거울보면서 표정 연습 도움됨 4. 4년간 백수 하면서도 생활 가능한거 보니 부모님 지원있는듯 한데 그거 끊으면 됨.
gg1시간 전
??????두달반??? 학창시절은 어떻게 버틴거임???
ok1시간 전
어떤일이있었는지 모르겠으나.. . 근로자는 을일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 백수로 살고있다 했죠? 백수로 살수있네요?? 그럼 당당하게 일을 시작해보세요. 잘못한게 없다면 그냐 때려치면 된다 생각하시고 부당하다 싶으면 말하고 선을 넘으면 신고하고 그렇게 당당하게 나가고 떄러치면됩니다. 그 직장아니면 살아갈수없다 이게 아니라면 당할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ㄴㄴ(111.0)59분 전
도서관에가서 잡히는대로 독서를 많이하고 나가서 알바라도 하세요. 무식하면 약해집니다.
ㅅㅁ47분 전
여기 글쓸 정도면 트라우마는 아님. 그저 님이 적응을 못해서 혼났고 그래서 다시 취업하기가 겁나는것일 뿐입니다. 정신질환 때문이라 어쩔수 없다고 스스로에게 면죄부를 주는 생각은 버리고 밖으로 나가세요. 알바를 하든지 아님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을 따세요. 시간지날수록 무능력은 더 심해집니다
ok45분 전
팩트는 그냥 무능력인것임. 첫 직장에서도 그냥 일시킨건데 그것조차 못 하니 다 그렇듯 한소리한건데 쓴이가 꼬아 생각한듯. 그러니까 점차 조직에 끼지도 못하고 혼자 도태되어 비관하는격. 지금 이 글 써놓고도 정작 깨우침은 없고 또 세월아 네월아 신세 비관만 할듯. 정상인이었으면 첫직장 욕하고 나와서 또 지 살길 찾아 어떻게든 돈 벌든지 자격증을 따든지 하는데 그런거 없이 산거 보니 . 트라우마는 핑계고 업무 이해도나 능력이 처음부터 없었는듯. 그걸 본인도 아니까 섣불리 다른 직장이나 알바도 겁나서 못 하는 것.
41분 전
치료받고 있자나요, 뭘 하는게 없어요. 나가서 이어폰끼고, 좀 걸으세요. 산책로도 가보고. 시장도 가보고. 편의점 가셔서 물도 사시고....오늘 십분. 내일은 3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