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내가 이상한거니?
댓글 쓰니분들 말데로 다른 사수분들께 여쭤보니 그걸 왜 해주냐고 하는분도 계시고. 바쁘다는데 끝까지 시키더냐는 분 계시고. 걔 못이기니 그냥 해주라는 분들 계시네.
댓글분들 대부분은 시키면 하라 인거 같고.
댓글 쓰니분들 말데로 시키는데로 참으면서 해보긴 할께.
너희두 퇴사안할거면 상사 아닌 사람들이 일 왕창 시켜서 하길 바랄께. 그때 군말없이 해야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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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A 에게 자료 요청을 했어.
A가 자료 정리 잘 못하니 B(A보다 직급 높음)보고 도와줘서 보고하라고 지시를 내렸는데..
여기서 A가 C(A보다 직급 낮음)에게 데이터를 만들어 달래.
C(나)에 대해 안좋은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어서 어쩔수없이 만들어줬는데.. 이번엔 또 다른 시즌 데이터도 만들어달래.
어차피 하나하나 찾아야해서 만드는데 시간 걸리는건 같으니 원본데이터 주겠다고하니 정색하면서 얼굴굳히고 얼마걸리는지 얘기하면 상사에게 보고하겠다는데... 이게 맞는거야?
자료 만드는 방법을 모르겠음 가르쳐달라고해서 배우는게 맞을것같은데... 팀 사람들도 하는말이 A가 오래 근무하신 분이고 니가 더 잘하니 해주면되지 별일 아닌데 뭘 그러냐고..
A께서 담배 피우고 노실 시간에 하심 될것같은데....
오후 내내 일한다고 점심시간 이후 화장실 한번 못간 내가 하는게 맞는거야?
내가 이상한거니?
참고로 내가 생각할땐 직급은 나보다 높으나 업무적으로 볼때 A가 내 상사로 보긴 어려운데... 직급 높음 시키는건 다 해야하는걸까?
나 다니는 회사는 중견 기업이라 관리직만해도 800명이 넘어서 밑의 직급이 다 해야한다는건 분위기가 아니라서...
시키는건 다 해야하는걸까?
댓글 4
ㅁㄱ54분 전
참 희한하네. 직장동료가 본인들한테 일 넘기면 다들 불만없이 할건가봐. 난 안그런데..ㅡㅡ;;
ㅁㄴㅇ23분 전
^^
ㅇㅋ21분 전
아오 어지러워 그냥 d해
gg18분 전
근데ㅋㅋㅋ 쓰니에 대한 안좋은 분위기가 어떤 분위기야? 극한의 이기주의? 하기 싫은거 같은데 안할 명분이 없으면 해야지 뭐 어째;; 세상에 일던져주면 기분좋은 사람이 어디 있겠냐ㅋㅋㅋ 머 같아도 하는거지 담배 피면서 노는 직급만 상사 만난것도 니 운이야.. 그사람이 안짤리는 이유가 있겠지.. 사람들이 왜 싫어하는지 알거 같기도 하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