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양가 도움 없이 육아하는 거 진짜 한계가 왔어요
친정도 시댁도 거리가 멀어서 실질적인 도움이 없어요.
남편은 할 수 있는 만큼 하는데 둘 다 일하니까 역부족이고요.
아이가 아프거나 어린이집에서 연락 오면 누가 빠져야 하는데 그게 대부분 저예요.
이런 구조에서 버티는 게 얼마나 가능할지 솔직히 모르겠어요
댓글 4
avwe(227.122)30분 전
버티지 말고 이혼해. 징징대지 말고 이혼해. 남편은 할 수 있는 만큼 하는데 니가 더 하는 거 같아 억울하고 분하니 이혼해.
ㅇㅇ(123.205)27분 전
일단 돈 아끼지 마세요. 같은 아파트 내에서 아이 대학생 정도 이상으로 키워놓은 엄마들 중에 한 분 모셔서 케어 받으세요. 살림은 요구하지 마시고 딱 아이만 봐주게 엄마 대신이다 생각하고 구하면 못구할것 없습니다. 돈 준다고 아랫사람이라 생각지 말고 우리 아이 키워주는 제2의 엄마로 생각하고 도움 받으면 아이도 좋고 엄마도 좋고 오시는 분도 좋아요. 우리때도 조부모 도움 없이 맞벌이 부부 많았는데 그렇게 키운집은 다 수월하게 넘어갔어요. 애들 정서에도 좋아요. 다 커서도 따로 찾아가고 연락하고 지내죠. 딱 초등 저학년만 벗어나면 됩니다. 근데 비용 아까워서 시간별로 쪼개서 구하거나 가성비 따지느라 살림 요구하면 100퍼 실패합니다. 애 맡기는건 믿음이어야 해요. 업체보다 같은 동네 주민이면 거리도 가깝고 생활수준도 비슷하고해서 좋아요.
vv12분 전
시터 쓰세요. 시터 비용 아깝다고 생각말고 쓰는게 쓰니 커리어를 위해서도 좋습니다.
ㅅㅅ(177.199)11분 전
시터를 구하시는게 나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