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으려 노력했지만.

ㅅㅅ· 2026.07.06 14:44· 조회 0
갑자기 드라마를 보다가 생각이 낫다. 난 어떤 사람이였는지...어떤 집안의 아이였는지... 이렇게 울적할때 이런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 사람이란 참 답답하고..단순하다.. 모든 사람들의 얘기가 한 영화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드는 요즘이다. 아니 원래부터 쓰고 싶엇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때였을까? 내가 힘든 시절의 초등학교 시절을 보내고서 어려움을 느꼈던게.. 나의 어린 초등학교 시절. 생생하게 기억나는 기억들.. 우리 부모님이 헤어지기 전 이었던 것 같다. 내가 4살 이었던 해. 아빠가 엄마를 폭행 했다. 이유는 나도 모르겠다. 근데 우리엄마가 두둘겨 맞고 있기에 그 어린나이에 어떤 생각이 있었던 걸까.. 때리는 아빠 앞으로 가서 엄마를 때리는걸 말렸는데 돌아오는 것은 아빠의 발길질 이였다. 날아가면서 아빠가 깨워부신 조각의 유리에 그 조그만 손바닥이 3센치 정도 찢어졌을까? 그 뒤로는 아빠에게 달려든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왜그랬을까? 엄마가 더 맞을까봐? 어렸을때의 기억이란, 가슴 아프고도 가슴이 찢어지는 얘기 인듯 하다. 그렇게 그냥지나갓던 시점 이였을까.. 난 초등학교 8살이 되었다. 학교를 입학함에 따라 친엄마와 이모가 반겨주고 사진도 찍었다. 그런데 사진속의 나를 보면 행복하지 않은 것 같다. 왜 그랫을까도 생각해 보이지만, 그때 무언가가 힘들엇었다. 근데 그 사진이 사라진지 오랜데... 난 나의 어렸을 추억을 다 버린 것 같다. 사진이 사라졌기에.. 우리 친엄마가 있었다면 달랐을까?
댓글 3
ㄱㄱㅎ1시간 전
부모가 짐인 사람도 많음
qr1시간 전
원래 어렸을때의 트라우마는 평생가 앞으로도 종종 불안과 우울이 찾아올껀데 그럴때마다 현재의 행복을 찾아보자
ㅅㅅ1시간 전
아니 정신차려요!! 40대인데 아직도 그러고 있으면 어떡해요!! 이랬으면 어땠을까 저랬으면 어땠을까 아무 소용없는거 붙잡고 그러고 있으면 본인만 손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