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복붙) 읽어봐주세요
긴 얘기 다 빼고 핵심만 정리합니다.
■ 무슨 일이 났나
공공분양 나눔형 = 정부가 홍보한 "반값 아파트" 사전청약 때 약속: 집값의 80%까지 / 40년 / 연 1.9~3% 저리 전용 대출 그런데 본청약 공고(고양창릉)에서 이 대출이 통째로 삭제됨 조건이 나빠진 게 아니라, 상품 자체가 없어진 것
■ 원래 약속 vs 지금 현실
원래 약속 (전용 대출)
이자: 연 1.9~3% 기간: 최장 40년 한도: 집값의 80% 자격: 청약 자격만 있으면 됨
지금 현실 (일반 은행 대출)
이자: 최고 연 8% 육박 기간: 최대 30년 한도: 더 줄어듦 결과: 내 돈이 수천만원 더 필요
■ 돈으로 계산하면
3억 빌릴 때 월 상환액: 107만원 → 199만원 매달 +92만원, 1년에 +1,100만원 이상
■ 디딤돌 대출 받으면 되는 거 아니냐?
정부가 대신 안내한 게 디딤돌 맞음 근데 디딤돌은 집값 5억 이하(신혼·2자녀는 6억 이하)만 가능 고양창릉 분양가는 6억 2천~7억 이상 → 집값 기준 초과라서 신청 자체가 불가능 대체하라는 대출을 정작 이 아파트엔 못 씀
■ 양쪽 입장
정부(국토부)
"청약 때부터 이자·한도는 바뀔 수 있다고 안내했다" "시장이 변해서 어쩔 수 없다"
당첨자들
"이자가 오른 게 아니라 대출이 통째로 없어진 거다" "이건 조건 변경이 아니라 약속 파기다" 현재 트럭 시위 중, 대규모 집회 준비 요구: 사전청약 때 약속한 전용 모기지를 원안대로 복구할 것(핵심 포인트)
■ 실제 사연
30대 당첨자: 반지하 반전세 살며 모은 돈으로 청약 → 갑자기 수천만원이 더 필요해짐 40대 당첨자: 입주에 맞춰 자녀 학교까지 계획 완료 → 청약 포기 고민 중
■ 한 줄 결론
이러면 앞으로 누가 정부 말을 믿고 청약을 하나요?
사전청약은 결국 정부가 "이 조건 줄 테니 기다려라" 하고 국민을 몇 년씩 묶어두는 제도인데,
정작 계약 직전에 핵심 조건을 빼버리면 그건 정책이 아니라 미끼죠.
반값 아파트고 뭐고, 신뢰가 무너지면 공공분양 자체가 안 굴러갑니다.
이번에 어떻게 마무리되는지가 앞으로 나올 공공분양 정책 전부의 시금석이 될 거예요.
여러분 생각은? 미리 안내했으니 어쩔 수 없다 vs 이러면 누가 청약하냐. 댓글로 남겨주세요
댓글 7
ㄴㄴ3시간 전
그럼 포기하고 민간 분양 받아
ㅎㅇ3시간 전
주식에 투자해라.. 여윳돈, 장기투자. 우량주. 아파트는 자산의 35% 이내에서 사라.. 이것도 모름?
axs(210.38)3시간 전
신혼부부도 이런경우 있어서 나라상대로 소송했다는 기사 본 것 같은데 지금 정부는 국민을 여러모로 못살게하려는 태도네요 정책은 내맘대로할테니 국민너넨알아서해~ 나몰라라
ㅇㅁㅇ2시간 전
이거 옛날에 윤석열 정부 때 저리로 40년 짜리 그거 아님?이재명 정부 출범하고 바뀌었구나
dd2시간 전
??? 정부가 서민 상대로 사기를 치네요..????
ㅇㅂ2시간 전
이정도면 사기 아닌가요?
ㅜㅜ(215.73)2시간 전
이익만 가져가고 전용 모기지는 삭제한 국토부. 전용 모지기 없는 나눔형은 약속 파기 입니다. 나눔형 사전청약 당첨자와의 약속을 지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