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치과치료중 도와주세요ㅜㅜㅜ
음슴체로 쓸게여ㅠㅠ
5/7일 밥먹다가 예전에 크라운했던 이가 빠져서 그담날 5/8
상담받고 임플란트보단 살리는게 좋다고 살리는걸로해서 크라운 치료를 받기로 함
근데 치아가 많이 안 남아있다고 해서 원장님이 잇몸확장술까지 해야 살릴 수 있다고 했음.
그래서 임플란트 안 하고 치아 살리는 쪽으로 진행했고 크라운 비용 70만원+수술비까지 다 냈음.
6/5에 드디어 약 4주간의 시간이 지나고 크라운 최종 장착하는 날이었음.
그 전에 일주일 동안 임시로 붙여서 써보고 문제 없으면 진짜 붙이는 일정이었음.
근데 치위생사가 크라운을 망치로 탕탕탕 하면서 빼는 과정에서 안에 있는 기둥(포스트)까지 부러뜨림.
의사가 와서 설명해주고 죄송하다며 시간있으시냐 다시 심을 박아야 할거같다고 해서 결국 그날 2시간 넘게 누워서 다시 기둥 박고 재치료 받음.
마취도 다시 했고 잇몸확장술 한 부위라 진짜 엄청 아팠음.
나는 그날 당황스러워서 따지거나 하지 못하고 일단 받고 나왔음.
당연히 추가 비용은 안 냈음.
근데 여기서 제가 궁금한 게 있음.
원래 그날 끝났어야 할 치료가 3주 넘게 연장됨.
다시 본뜨고 다시 병원 가고 또 다음주에 가야 함.
저는 솔직히 추가 비용 안 받은 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함.
애초에 제거하다가 부러진 건데 그걸 다시 하는 비용을 받으면 안 되는 거 아닌가 싶음.
근데 어제 다시 갔더니 다른 치위생사가 해줌
근데 내가 그 과정에서
“혹시 이제 심박은건 괜찮나요?”물아봄
근데 치위생사분이 “원래 지대치가 워낙 작아서 다음에 또 그러면 살릴 수 있는 지대치가 없을 수도 있다”고 함.
근데 저는 그 말 듣고 기분이 좀 이상했음.
처음 부러졌을 때는 제거 과정에서 부러졌다고 설명 들었는데 이제 와서 원래 지대치가 약했다는 식으로 말하니까 약간 제 치아 탓하는 것처럼 들렸음.
그래서 “ 좀 힘드네요. 어쨋든 저번주면 끝낫을 일이잖아요”라고 했음 그러니 치위생사가 “그렇죠.. 근데 워낙 지대치가 없어서”라고 하고 다음주엔 바로 붙일거라고 함..
제가 예민한 건지 궁금함.
그리고 이런 경우에
1. 환자가 추가 내원, 통증, 치료 연장으로 고생한 부분에 대해서 병원에 불편함을 이야기하는 게 무리한 건지 보상에 대해 말해야 하는지 참고로 내 주변인들은 모두 다 이야기해보고 보상받으라함.. (난 말을 잘 못하는 성격임..)
2. 여러분이면 그냥 넘어갈지, 원장한테 한마디 할지
의견 듣고 싶음. 도와주세요ㅜㅜ
댓글 3
qe6시간 전
나도 치과에서 근 천만원가까이 치료해본사람으로서 치료도중에 일어나는 일들가지고 뭐라고 할수가없을것같아요..뭐 치려하다가 중대과실로 죽는상황이 아니고서야..다 웬만한건 환자가 넘어가야져...병원선택은 본인이 한거니까
ㅎㅊ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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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203.130)5시간 전
솔직히 아무리 임플란트가 좋아졌다지만 자기치아만 못해요. 정말 살릴수없었다면 발치로 얘기했겟죠..임시본드라도 크라운이 너무 잘맞으면 빼기쉽지않은데 안타깝긴하네요. 그상황이라면 치과에서도 난처했을텐데 그냥 넘어가심이..약한치아 살려보겟다한건데..다른치료 할상황이라면 비용이라던지 이런건 좋게해줄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