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사는집 딸은 며느리 도리 안해도 되나봐요

Ggg· 2026.07.03 01:43· 조회 0
남동생이 결혼하고 4년 지났는데 올케가 하는 게 없어요. 둘이 일하느라 바쁘다고 1년에 한두번 시댁에 와서 밥만 먹고 쌩하니 가버리구요. 누구는 맞벌이 안하나요? 저도 맞벌이해요. 시부모님 생신, 명절에도 선물이나 택배로 띡 보내고 얼굴 안 비춥니다. 그럴 때는 전화는 하는 것 같은데 그렇다고 평소에 연락하면서 살갑게 챙기지도 않아요. 결혼할때 올케네 친정에서 집이랑 차 해주셨는데 시댁에다 예물을 보낸 건 또 아니구요. 저는 시어머니 생신이셔서 오늘 퇴근하고 시댁 가야하는데 생각해보니 같은 며느리여도 이렇게 차이가 나나 싶어 아침부터 짜증나네요. 잘사는집 딸들은 시댁 눈치 하나도 안보고 며느리 도리 안하고 사나봐요.
댓글 15
ㅇㅇ2시간 전
"결혼할때 올케네 친정에서 집이랑 차 해주셨는데 시댁에다 예물을 보낸 건 또 아니구요." 이 한줄이 모든걸 말해준다.
sdvw(214.124)2시간 전
조선시대에도 공주는 시집살이 없었다는데..
saqg(143.139)1시간 전
하는 게 없다. 쌩하고 간다. 택배 띡 보내고 얼굴 안 비춘다. 연락은 하는 살갑게 챙기지 않는다. 집하고 차를 해왔다. 본인은 시댁 생신가는 데 나하고 올케하고 차이가 난다. 자, 본인이 쓴 글 다시 보세요. 며느리 도리는 무엇인가요?
qkfw1시간 전
아들은 뭐 하는데요? 아들을 키웠으면 효도는 아들한테 요구하세요, 남의 귀한 딸 말고.
vv1시간 전
집이랑 차 해 오고 때마다 선물 보내주고 할 도리 다했구만...자격지심 찌든 마음 다스리세요
qwe1시간 전
네. 잘 사는 집 딸을은 그렇게 스트레스 덜 받고 행복한 결혼생활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시집갈 때 아빠에게 무슨 수를 써서라도 아파트 하나 받아냈어야죠. 다 쓰니 팔자니까 지금까지처럼 죽을 때까지 계속 박복하게 사세요.
no(215.173)1시간 전
이건 주작인데 전형적인 시누시짜질 하는 시누마인드가 이래 지 짜증을 올케한테 감정쓰레기버림 내 손윗시누ㄴ처럼 멀쩡한 시누들은
ㄹㅈㅋㅂ1시간 전
며느리 도리가 뭐임...? 그럼 쓴이네 엄마아빠는 시부모도리 다 하고있어?ㅋㅋㅋ
ㄱㄴㅁ(182.49)55분 전
여자가 집도 차도 해온체 맞벌이도 하는데 거지같은 시집에 머리숙이고 살아야 함?
xef(161.125)51분 전
며느리노릇? 자식들노릇이나 바라지 며느리노릇이 왜있는지.. 그 하고 싶으면 본인이나 실컷해라
ㅅㅎㅊ39분 전
주작이겠지만... 그래도... 올케가 부러우면 님도 시댁에서 올케처럼 행동하세요. 그럼 되는 거지 왜 엄한 남의 집 딸은 잡으려고 해요... 같은 맞벌이니까 수입도 같을 테고(?)... 결혼할 때 친정부모님이 집╋차 안해주신 것 말고는 딱히 다를 것도 없잖아요(?). 뭐 친정부모님이 집이랑 차 해주는 게 의무는 아니니까 시댁에서 해줘도 되는 것이고(?) 님이 돈 벌어서 사도 되는 것이고(?)..... 올케나 님이나 다를 게 별반 없는데 왜 님은 올케처럼 못하고 화만 내시는지...?
ㅊㅂㄷ35분 전
이런 주작 왜 쓸끼 궁금 진지
fjh(100.4)32분 전
시댁에 예물? 그럼 니네는 예단 함? 혼수함? 집값의 얼마함? 너나 뭣같은 시누질하다가 동생 부부 이홍시키지말고 마음이라도 편하게 해줘라. 너 뭐됨? 니동생 봐서 너 참아주는건데 그것도 수틀리면 니동생은 알몸으로 쫓겨남ㅋㅋ
dqc(148.105)31분 전
못 사는 집 딸이라고 시댁 눈치 보고 설설 기면서 살아야 하는건 아닙니다만..? 님이 하녀근성 가져서 그러고 사는건데 왜 그걸 잘사는집이랑 비교하는거죠? 님은 집도 못 사는데 피해의식까지 있네요?
ㄱㅋ22분 전
외식할 날짜 잡고 맛있는 저녁을 사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