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갑자기 생활비를 요구하는 부모님
저는 현재 직장인입니다. 몇년전부터 쭉 인턴부터 시작해 취업이후 계속 돈을 모으고, 같이 살고 있는관계로 요리 청소 등 전업주부인 엄마의 부담을 나눠왔습니다 저는 올해로 32살이고 여태 부모님은 그저 결혼 전까지만 같이있으면 된다, 나가면 고생이라는 말로 저의 독립에 대해 별로 달가워하지 않으셨어요 근데 최근들어 어머니가 점점 저에게 다른집 독립이나 결혼을 한 자식들의 얘기를 꺼내시더니 앞으로 집안일 돕지 않아도 되니까 한달에 생활비를 50이상 내는게 어떻냐고 요구하십니다. 아버지는 옆에서 모른척 하고 계셨고요... 어머니의 부탁이 이해가 가지만 이런적은 처음이라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혹시 독립하라는 말을 돌려서 하는걸까요
댓글 25
ㄱㅎ(154.5)3시간 전
취업도하고 서른넘었으면 알아서 용돈이나 생활비좀 드려라 쫌
ㅇㅂ(193.36)3시간 전
쓰니 먹고 . 소비품 쓰고 .전기세 수도세 가 50 밖에 안되나요 ? 부모 노후자금 같이 쓰니 좋아요 ?
ze(112.5)3시간 전
여지껏 안주고 있다는 게 놀랍다. 양심 무엇? 독립해봐라 배로 든다.
ㅅㅅ(146.152)3시간 전
쓰니가 평소에 눈치껏 매월 20~30이라도 드리고 생신, 어버이날 등등 가끔 있는 기념일마다 용돈을 조금이나마 드렸다면 부모님도 별 말씀 안하셨을텐데.. 그마저도 안했나보네요.
ㄷㅈㅂ3시간 전
엄마가 물러터지셨네 50만원이라니.. 그돈으로 혼자 나가면 지금 니가 누리는 것의 반의 반도 못찾음.
ㄷㅈㅈㄴ(144.164)3시간 전
와우... 나가서 살면 그것보다 더 나오는데 그정도도 못드려요..?
ㅇㅇㅇ3시간 전
50내기 싫으면 나가살면 될일.
gg(145.89)3시간 전
저도 쓰니랑 같은 경험을 한 지금은 독립해서 살고 있는 40세 여자입니다ㅎㅎ 저도 26살에 첫 취업해서 어버이날, 부모님 생신, 명절(설, 추석) 제외하고는 매월 부모님께 용돈은 드리지 않고 함께 살았거든요? 그러다가 32살 무렵까지인가 일절 용돈 얘기 안 하시던 어머니가 결혼은 언제 할거냐, 남자는 안 만나냐 열심히 잔소리 하시다가 너가 부모집에서 편하게 사니 결혼 생각이 없는 것 같다며 매월 40만원씩 달라고 하셨거든요? 부모님이 보시기에 쓰니님이 매월 용돈 드리는 것 아까워서라도 그렇게 일부러 용돈 요구하면 결혼이든 뭐든 하지 않겠냐 해서 그러시는거에요ㅎㅎ 제 어머니랑 똑같네요ㅋㅋ 처음에는 안 주던 용돈 주려고 하면 좀 압박감이 있는데.... 적응되면 또 괜찮아요~ 결론적으로, 36살에 독립생활 시작하면서 아주 잘 살고 있습니다ㅎㅎ
ㅁㅁ3시간 전
직장다니고 월급받고 있으면 매달 생활비로 용돈은 드리는게 정상아님? 부모님 돈은 땅파서나오나. 님 제발 독립좀. 본인이 독립해서 매달나가는 월세,식비,생활비 등이 현재 부모님이 내고있는 돈임.
ㅎㅎ3시간 전
불합리하다 생각되면 나가 살면 됩니다. 돈 50이 싸다는걸 깨달을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ㅎㄷㅎㄹ3시간 전
부모님이 너무 곱게만 키우셨네. 언제 철들래?
ㅅㅅ(150.59)3시간 전
나이가..32살인데.. 여태 그정도도 보태지 않았음에 놀랍다. 눈치가 없는건지.. 그정도도 조언해줄 친구가 없는건지.. 안타까운 삶이네요ㅠ
ㅇㅂ3시간 전
님 입장에서는 부모님이 너무하다싶으시겠지만, 부모님 입장에서는 님이 너무하다싶으시겠죠. 집안일 도울필요없이 50을 요구하시는 거 보니, 님은 의식하지 못했지만 집안일하면서 돕는다는 생색이 너무 심했거나 일절 본인 월급을 가족을 위해 써본 일이 없나봐요. 부모님께서 그정도 키워주셨으면 감사한 맘으로 베푸세요. 특별한 거 아니고 당연한 거예요.
dd(173.102)3시간 전
자식 서른이면 아빠 곧 정년퇴직 아님? 서른 넘어서까지 노후자금 까먹으며 거둬먹여야 하니까 요새 애를 안낳지...
ㅎㅎ(210.77)3시간 전
유교마인드 한국인은 옛 법대로 곤장을 쳐야
ㄷㄷ3시간 전
님 청년주택 들어가거나 지방소도시 살면 월세 15만원으로 뺨을쳐요 그냥 나가 사셈 시골가면 지자체에서 돈주고 0원으로 살라고 하는곳도 있음
fjeh(114.57)2시간 전
아빠 곧 퇴직한단 소식을 들은거겠지
akxg2시간 전
남편이랑 드디어 단듈이 알콩달콩 시간 보내고 싶은데 어지간히 눈치챙겨라
gg(202.197)2시간 전
50만원 받고 집안일 신경 쓰제 말라고 하는거 보면 ㅋㅋㅋㅋㅋ ㅆㅂ 그냥 니가 처먹은 숟가락을 개수대에 넣는 정도만 하나 보네. 니가 잘 했으면 저런말 안 함. 울 언니도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집안 일 자기것만 해도 부모님이 생활비 내라 안 함. 왜냐면 언니는 수시로 부모님 필요한거 사줌. 생필품부터 장보기까지.
ㅋㅋ2시간 전
하..쓴아 정신차려라.30넘었으면 제정신차려라. 당연히 생활비를 드리는게 당연한거다. 최소한의 양심은 있어바라. 부모가 부자.갑부가 아닌이상 50이상은 무조건 내라
ㅋㄱㅂㄴ2시간 전
오늘은 후레자식들 글들이 몇개있네?? ㅋㅋㅋ
냥2시간 전
부모님이 돈때문이겠니. 나이 먹었으면 좀 나가 살아라. 어머님이 전업이신데 네가 청소 음식 해봤자 얼마나 한다고?
fzqe(197.220)2시간 전
현타오시겠지 주변 아줌마 아저씨들은 애 다키워서 내보내고 지들끼리 여행다니고 운동다니는데ㅋㅋㅋ
ㅇㅁㅇ2시간 전
사회초년생도 아니고 32먹어놓고 부모가 용돈 요구했다고 판에 글쓰는게 개웃김 ㅋ 나가봐라 돈 더 들어. 집안일은 독립해도 해야 하는거야. 뭔 전업주부 엄마 일도와준다고 거룩하게 말하냐. 부모돈은 공짜로 생각하는 울 혈육 생각나서 개짜증나네 ㅋㅋ
hz1시간 전
32이면 그냥 독립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