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말 기분나쁨

Ggxce(231.192)· 2026.07.02 12:23· 조회 0
친정은 어려서부터 부유하고 시댁은 그렇지 못한편. 아이 돌잔치가 있어서 양가 다 모임 친정아빠가 아이 돌 답례품 하라고 본인 돈으로 돌답례품을 제작해주심. 내 친적들 친구들은 아이 돌이라고 적지않은 액수를 주니까 받은 만큼 답례는 꼭 하라고 만들게 됨 넉넉하게 제작한 편이라 남편 식구들이나 어머님 아버님 자주 만나는 친지들 주라고 친지분들것까지 챙겨서 여러개 챙겨 드림. 그 답례품을 드리자마자 시어머니가 " 이런거 뭐하러 하냐 돈아껴라 이제 절약해 " 라고 하심 그 말을 들은 나나 옆에있던 친정엄마는 좀 당황함 듣다보니 기분 나빠져셔 " 이거 저희 아빠가 해주신거에요 " 라고 반박하긴 했는데 생각할수록 기분 나쁨 엄마도 돌잔치끝나고 전화와서 시어머니 왜 그런말을 하신다니 민망하고 내가 그런 소릴 듣는다는거에 좀 놀라신 눈치. 나는 나혼자 있을때 들은것도 아니고 엄마도 같이 계신데 그런소리 들어서 더 속상하고 짜증남 이거 시어머니 무례한 발언 맞지?
댓글 6
gce(134.27)2시간 전
저건 무례한 발언이 아니고 본인의 바닥과 수준을 스스로 표현한 말임. 적어도 "이거 저희 아빠가 해주신거에요" 란 답을 들었으면 창피해 할 줄 알았어야함. 이건 쓰니가 기분나쁠일이 아니라 남편이 쪽팔린 일이고 쓰니는 웃고 넘길일임. 좀 더 하고 싶으면 조롱할만 한 일임.
ㅁㅁ1시간 전
시모도 참 생각없이 말한다 역지사지로 바꿔서 시모있는 자리에서 사돈이 사위한테 그런말 했다면 본인 기분은 어떨지
ㅇㅂ1시간 전
아무리 아껴 사셔도 형편이 넉넉하지 않으니 본인삶 기준에서 그리 말씀하신듯 합니다 굳이 쓰니한테 나쁜맘이나 의도로 말씀하신게 아닌거라 생각하고 흘려들어요
ㄹㅇ1시간 전
천것들이 뇌 안거치고 한 쌍소리에 점잖은 쓴이 부모님만 놀라셨네ㅋㅋㅋ 남편도 즈그 엄마 쪽팔려서 죽고싶을듯
ff1시간 전
사돈 앞에서 말 실수 한 거죠. 하고싶은 말이 있어도 뇌를 거치면 그러지 못할텐데...
abc(156.191)59분 전
이래서 집안도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야됨 입장차이가 있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