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20살인데 팩스 모르면 무식한 건가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현재 20살 재수생이고, 부모님이랑 팩스 관련 이야기를 하다 저는 팩스를 들어만 보았고 팩스가 어떤 원리로 어떻게 작용하는지 모른다고 했습니다.
부모님은 제말을 듣더니 어떻게 20살이 팩스를 모르냐면서, 무식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팩스도 모르면서 어떻게 수능을 치냐고, 팩스도 모르는데 수능을 치지 말라고 했습니다.
저는 수능에서 팩스는 안 나온다고 말하려다가 제가 더 말하면 크게 싸울 것 같아 말을 삼켰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제가 정말 무식한 것일 수도 있고요.
20살인데 팩스가 기본 상식인가요? 살면서 써본 적도 아직 없고, 그저 사무용 기계로만 알고 있습니다. 진짜 부모님 말씀대로 팩스를 모르는 게 무식한 건가요?
댓글 14
ㅅㅅㅈ49분 전
20살에 팩스를 써볼일도 없을텐데 어케 암. 모르면 알려주지. 엄청 무시하시네. 자식한테도 저러는데 회사에서 밑에 직원 어떻게 대할지 눈에 보인다 보여.
ㅊㅂㅂㅇ(241.117)47분 전
어린나이에 팩스를 모르는게 수능을 치지말아야될정도인가.. 가르쳐주면되는건데 말을 너무심하게 하신건맞음 다른부분에도 말 때문에 여러번 트러블이 있었을테고 쓰니가 말로 상처를 받은부분 많을듯
ff(218.113)39분 전
자세가 안되어 있어서 무식해 보임
ㅇㅁㅇ(244.62)34분 전
모르는게 죄는 아닌데 당당할 일도 아니지..요새 애들은 너무 당당해..
ff30분 전
쓰니 나이면 모를수있지. 부모님이 좀 자식한테 무례하네.
abc29분 전
부모님께 물어보세요.... 어떤 원리로 어떻게 작용하는지 아냐고? 50넘어서 사용만 해봤지 어떤 원리로 어떡해 작용하는지는 아예 생각도 안해봤는데..... 그걸 알아야 수능을 볼 수 있다니.... ㅠㅠ 수능세대가 아니라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ckwr(141.51)28분 전
기본상식도 없는건 쪽팔린건데 요즘애들은 왜 억울해할까?
ㅇㅅㅇ26분 전
알 필요도 없지 않을까? 사진 찍어서 문자나 톡으로 보내도 되는데... 팩스가 꼭 필요할까?
ㅇㅅㅇ20분 전
ㅈㄴ 무식한거지, 헛 살았네
ㅎㅎ20분 전
팩스모르는거 정상 / 본인정상인지 판에 와서 물어보는거 비정상
ㅗㅜㅑ19분 전
모르는건 알아나가면 되 부끄러운게 아냐 누구 탓할것도 아니고 아네 하고 그냥 배우면 되 모르는걸 모르는 자체가 부끄러운거지
no18분 전
20살이면 모를 수 있다고 생각함. 우리회사에 막내도 26살인데;;; 암튼 팩스 원리나 이런 걸 신기하게 생각함. 근데 옛날 사람 입장에서는 너무 당연한거라... 답답하게 느껴지는 것도 이해함.
ㅁㄴㅇ10분 전
요즘 다 이메일 쓰는것 같지만 막상 회사다녀보면 하루에 들어오는 팩스만 100장은 됨 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고용보험공단 특히 팩스 겁나 많이 보냄 ㅡㅡ
ㄴㅊㅅ7분 전
요즘은 폰으로도 모바일 팩스 보낼 수 있는데 한번을 안써본건 좀 신기한데 관공서 가본 적이 적으면 또 그럴 수 있겠다 싶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