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생활비 말고 따로 쓰는 돈이 있는데 말을 안 해요

ㅋㄱㅂㅁ· 2026.07.04 06:09· 조회 0
뭔가 이상하다 싶었던 게 몇 달 됐어요. 생활비는 정해진 대로 나오는데 남편 카드 명세를 보다가 금액이 안 맞는 거예요. 물어봤더니 그냥 자기 용돈이라고 하는데, 그게 저한테는 얘기 안 한 돈이잖아요. 용돈 자체가 문제가 아니에요. 말 안 하고 따로 쓰는 게 불편한 거예요. 이게 뭔가 숨기는 건지 아니면 본인 돈이니까 설명할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건지. 결혼 초에 서로 재정을 공유하기로 했던 기준이 있었는데 그게 흔들리는 느낌이에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얘기 꺼내면 좋을까요
댓글 11
qwe3시간 전
한녀들 지 돈은 숨기고 빼돌리는게 당연하다 여기면서 남편이 자기월급쓰는걸 왜 시비걸지? 지가 엄만줄 아나봐.
ㅅㅅ(133.77)3시간 전
얼마를 쓰는데요??
gg3시간 전
본인 번다고 마음대로 쓸거면 결혼을 하지 않아야죠. 부부라면 월급 다 오픈하고 남편 용돈 주고 나머지는 쓰니가 관리해야 맞음. 지가 번다고 지 돈인 줄 아나 ㅡㅡ
ㅋㅋ3시간 전
액수가 얼마인지는 몰라도 10~20정도는 써도 모른척 해줘요. 숨 쉴 구멍은 있어야죠.
ㅇㅅㅇ(132.46)3시간 전
일정금액을 생활비로 내고 나머지는 알아서 생활하는걸로 합의봤으면 각자 알아서 할 일이고 그게 아니라면 얘기해볼 문제라 봄
ㅅㅊㅎ2시간 전
월급 봉투째로 갖다주거나 와이프 통장으로 월급받는건 전세계에 한국남자밖에 없다 생활비만 달랑 와이프에게 주고 자기돈은 자기가 관리하는게 대부분 이야 정신 차려
ㅇㅂ(130.215)2시간 전
본인 돈이니까 굳이 설명할 필요 없는 거겠죠... 돈 단위가 몇백인가요? 그렇지 않고선 그냥 둘거같은데.
dgcq2시간 전
밑에글 공감 생활비 받고 살면 그냥 조용히 쓰나보다 하고 말아요 막말로 허튼짓 할거였음 집에 명세서 날라오지도 않게 했을거임
ㅇㅇㅇ2시간 전
생활비 준다며?? 돈버는건 남편인데 머가 불만임??
ㅇㅁㅇ2시간 전
쓰니도 경제활동 하나요? 큰금액이 아니라면 서로 터치 안하고 자신만의 용돈은 모른척 해줘요 혹은 공동경비 각출하는 구조면 그 약속한 금액만 이상없이 내면 상관없지 않나요?
ㄴㅈㅊㅁ2시간 전
그건 설명해야지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