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맞벌이인데 집안일 다 내 몫인 거 오늘 한마디 했더니
저 맞벌이에요
근데 집안일이 거의 다 제 몫이더라고요
요리, 청소, 빨래, 애들 숙제 봐주기까지
남편이 주말에 청소기 한번 돌리면 그걸로 한 주 면죄부 생각하는 스타일이거든요
이번 주에 너무 지쳐서 그냥 솔직하게 말했어요
나 지금 힘든데 이거 같이 해줄 수 있어? 라고
근데 남편이 처음엔 내가 더 일 많이 한다 이러더니
제가 이번주 내가 한 것들 죽 읊었거든요. 그랬더니 조용해졌어요
남자들은 진짜 진심으로 집안일이 쉬운 줄 아나요?
댓글 9
ㄴㄴ2시간 전
엄마가 다 해줘버릇하고 그걸 받기만해서 진짜 혼자서는 뭘 시키지않으면 안하더라구요 ㅋㅋ 저는 게속 생색내면서 살고있습니다
zxc2시간 전
시어미가 왕자처럼 키웠나보지
ㅊㄱㅈ2시간 전
니 남편이!! 지가 그런 남편 골라서 살아놓구서는 뭔 남편들은...남편이 여럿되나?일처다부제국가서 살어?
ㅋㅈㅋㅎ(132.154)2시간 전
몇개를 쓰냐
ㄹㅇㅈ1시간 전
애들숙제까지 네몫이면 선넘었지
no(158.57)1시간 전
아줌마를 쓰세요.
ㅁㄹㄱㄷ1시간 전
조용해진거 보니 찔리긴 했네
wjs1시간 전
그렇게 버릇 더럽게 들인 쓰니 탓도 있죠 맞벌인데 처음부터 나눠 했어야죠
ㄴㄴ(199.38)1시간 전
주말청소기로 면죄부냐 ㄹㅇ 어이없지